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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음모죄 부활, 국정원의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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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디저널
| 2013.08.29 | 287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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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9 |
학교폭력 예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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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
| 2013.08.29 | 196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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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8 |
철도 전기 가스등 국가기간산업의 민영화로 파괴하는 박근혜는 진짜 내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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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 2013.08.29 | 242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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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7 |
대한민국 국회는 국정원 여직원의 부정선거 행위는 칸막이로 막아주고 국회의원은 국정원에게 몸수색을 하게하는 이것이 대한민국 국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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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 2013.08.29 | 261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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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6 |
새누리당 김무성 권영세 "컨틴전시 플랜"은 내란사범의 구체적 범죄문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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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 2013.08.30 | 310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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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5 |
이석기 친구? 너는 뭐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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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하냐?
| 2013.08.31 | 263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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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4 |
나주진보연대 추석맞이 배 특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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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진보연대
| 2013.08.31 | 461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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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3 |
머니투데이의 통상임금에 관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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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 2013.08.31 | 350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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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2 |
유신 김틀러의 "내가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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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 2013.08.31 | 228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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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1 |
국정원이 거액으로 통합진보당 당원 매수하여 정당사찰,용공조작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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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 2013.09.01 | 226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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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0 |
게시판에 통진당이 주장하는 내용을 계속 올리는자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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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 2013.09.02 | 27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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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9 |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 무죄편 KBS 추적 60분 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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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하루
| 2013.09.02 | 301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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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8 |
인권연대와 함께 할 상근활동가를 공개채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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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 2013.09.03 | 175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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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7 |
헌법 밖의 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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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3.09.04 | 245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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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6 |
일본, 방사능 정제 후 오염수 바다 방류 본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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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 2013.09.04 | 27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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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5 |
장군님 지키는 게 조국 지키는 것"이라는 통진당 간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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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 2013.09.04 | 21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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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4 |
[알림] 9.7 활동가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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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모임
| 2013.09.04 | 238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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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변혁모임]웹자보-8월29일 현장정치토론회 보고, 9월7일 활동가대회 안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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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변혁
| 2013.09.04 | 239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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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2 |
정의롭지도 못한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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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3.09.05 | 214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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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내란조작음모 분쇄, 국정원 해체 투쟁이 진보진영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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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한길
| 2013.09.05 | 2472 | 0 |
노동자
2013.08.27장도수가 삼성에서 배워온게 그것밖에 없는데 어쩌리... 일감몰아주기, 문어발확장, 줄세우기 등등. 세상물정 모르는 공기업 간부들은 이런 장도수가 엄청난 개혁을 이룬 위대한CEO인줄로 착각하고 찬양하기 일색. 몇년 지나봐라 회사의 엄청난 손해를 입히고 나간 후유증이 부지불식간에 나타나리. 썩은 사장, 탐욕스런 퇴직선배, 멍청한 간부임원들이 회사를 말아먹는구나!!
민영화
2013.08.27장도수는 민영화의 새로운 기법을 전수함
노동자
2013.08.27정부도 못한 민영화를 장도수가 성공시킴. 쥐도새도 모르게. 이런 인간을 찬양하는 회사간부와 회사노조는 멍청한건가 똑똑한 건가?
서동남북
2013.08.27굉장히 하수나 하는 교활하고 뻔한 짓을 벌이는데도
잘했다고 하는 미친 자들이 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