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남동발전 자회사(KEPS) 8월 21일자 한겨레기사

옆동네 2013.08.26 조회 수 5630 추천 수 0

4개의 댓글

Profile
노동자
2013.08.27

장도수가 삼성에서 배워온게 그것밖에 없는데 어쩌리... 일감몰아주기, 문어발확장, 줄세우기 등등. 세상물정 모르는 공기업 간부들은 이런 장도수가 엄청난 개혁을 이룬 위대한CEO인줄로 착각하고 찬양하기 일색. 몇년 지나봐라 회사의 엄청난 손해를 입히고 나간 후유증이 부지불식간에 나타나리. 썩은 사장, 탐욕스런 퇴직선배, 멍청한 간부임원들이 회사를 말아먹는구나!!

Profile
민영화
2013.08.27

장도수는 민영화의 새로운 기법을 전수함

Profile
노동자
2013.08.27

정부도 못한 민영화를 장도수가 성공시킴. 쥐도새도 모르게. 이런 인간을 찬양하는 회사간부와 회사노조는 멍청한건가 똑똑한 건가?

Profile
서동남북
2013.08.27

굉장히 하수나 하는 교활하고 뻔한 짓을 벌이는데도

잘했다고 하는 미친 자들이 있단 말인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010 인물과 노동조합 7 ( 로자 룩셈부르크 ) 제2발 2012.03.26 1009 0
3009 특정 정파의 정치적 입장을 정치방침으로 강요하는 민주노총 집행부 노동자 2012.03.26 812 0
3008 어제 보령화력뿐이 아니고 여수화력에도 산재사고 발생 2명 중상.... 현장의 소리 2012.03.28 1350 0
3007 정치방침과 노동조합 1 제2발 2012.03.30 762 0
3006 학력기재 NO, 노동자'민중 후보 OK 411브리핑 2012.03.28 920 0
3005 고리월성 원전 1호기 폐쇄고려, 일본 54기 원전 모두 정지한다 노동자 2012.03.28 928 0
3004 보령화력뿐이 아니고 여수화력에도 산재사고 발생 2명 중상.... 1 여수여수여수 2012.03.31 1149 0
3003 인물과 노동조합 ( 맺음말 2 ) 제2발 2012.03.29 772 0
3002 성장과 경제, 핵과 화석연료를 넘어라 411브리핑 2012.03.29 802 0
3001 고리원전, 보령화력 사고는 공기업선진화의 결과 간나구 2012.03.29 859 0
3000 한전산업개발과 자유총연맹 그시기 2012.03.29 1170 0
2999 공무원노조 조합 설립신고서 제출 공노 2012.03.29 750 0
2998 [경향신문] 지하철 해고자 13명 경력직으로 복직 경향 2012.03.29 882 0
2997 [매일노동] 법원 "휴일근로도 연장근로" 입장 채택하나 매일 2012.03.29 885 0
2996 [매일노동] 철도노조 "KTX 민영화 강행시 전면파업" 매일 2012.03.29 816 0
2995 청와대는 29일 일부 시민ㆍ환경단체들이 파란집 2012.03.29 788 0
2994 박물관 만찬` 논란 박살이 2012.03.29 774 0
2993 성장과 경제, 핵과 화석연료를 넘어라 에버그린 2012.03.29 784 0
2992 신월성 1호기 원자로 냉각수 펌프 고장으로 또 정지 노동자 2012.03.29 983 0
2991 남동의 또 다른 위대한 인물 전경세 님의 이메일 6 동지가 2012.07.26 3900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