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부당노동행위신고 위원장에게 건의 조합원 의견수렴 기쁜 일 슬픈 일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부당노동행위신고 - 위원장에게 건의 - 조합원 의견수렴 - 기쁜 일 슬픈 일 영흥화력 남성화 전위원장님 근황 노동자 2013.08.07 조회 수 3945 추천 수 0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해고되셨던 남성화 전 영흥화력지부장님 근황 아시는 분 계신지요? 소송등 법적인 진행 등등 소식이 언론에도 없고.... 복직은 가능한건가요? 좋은 분인데ㅠㅠ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4개의 댓글 섬놈 2013.08.07 궁금하네요!! 정말 애쓰시고 좋은분이신데..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중앙 2013.08.13 발전노조 중앙에 출근해서 실장역할하고 있슴다. 사무실서 먹고 자고, 최고죠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안복직 2013.08.13 복직같은 소리 하고 있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울퉁불퉁 2013.08.13 맹자는 사람들이 조그만 일엔 부동심을 곧잘 발휘한다고 한다. 작은 유혹엔 곧잘 부동심을 발휘하면서 누군가 천금을 주고 큰 권세를 줄 것이니 무릎을 꿇고 복종하라 하면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허리를 숙이는 동심이 된다고 한다. 맹자는 밥 한 끼엔 부동심을 발휘했던 사람들이 큰돈과 권세엔 그토록 마음을 쉽게 움직이는 시대를 통탄하였다. 불혹과 부동심은 어디 가고 유혹과 동심이 판치는 세상이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에디터 에디터 등록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쓰기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49 조합비 인하 4 해고자 잡는 대의원 2021.02.22 579 0 348 내놔라 내파일 운동에 동참합시다. 기억하라 2021.01.24 306 0 347 새 책! 『근현대 프랑스철학의 뿌리들 ― 지성, 의지, 생명, 지속의 파노라마』 황수영 지음 갈무리 2021.03.28 214 0 346 윤석열 정권과 노동조합의 과제 숲나무 2022.05.25 48 0 345 6.1 지방선거 보수양당정치 타파 민주노총 위원장 호소글 숲나무 2022.05.26 42 0 344 초대! 『미지의 마르크스를 향하여』 출간 기념 역자 염인수 강연회 (2021년 7월 26일 월 오후 7시) 갈무리 2021.07.14 73 0 343 새 책! 『대서양의 무법자 ― 대항해 시대의 선원과 해적 그리고 잡색 부대』 마커스 레디커 지음, 박지순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1.11.20 49 0 342 [당선인사]조합원과의 약속을 꼭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11대위원장사무처장후보 2022.03.17 110 0 341 초대! 『예술과 객체』 출간 기념 그레이엄 하먼 전 지구 인터넷 화상 강연회 (2022년 4월 17일 일 오후 1시) 도서출판갈무리 2022.03.17 43 0 340 보수양당말고 진보단일후보로 2 숲나무 2022.05.20 45 0 339 우크라이나 사태의 진실과 거짓 숲나무 2022.05.24 33 0 338 전쟁을 부추기는 자본주의 패권주의를 멈추어라 숲나무 2022.05.28 38 0 337 조합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참여 부탁 드립니다. 조합의번영 2022.05.29 39 0 336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는 민영화 종합 선물세트 숲나무 2022.05.31 43 0 335 중부 1 소구이 2021.04.10 484 0 334 전환시대에 선 우리 시대 2021.04.20 296 0 333 새 책! 『브뤼노 라투르 : 정치적인 것을 다시 회집하기』 그레이엄 하먼 지음, 김효진 옮김 갈무리 2021.05.01 214 0 332 서부 사장님 머리(카락)조심하세요! 갱년기 2021.04.25 451 0 331 초대! 『대서양의 무법자』 출간 기념 마커스 레디커 전 지구 인터넷 화상 강연회 (2021년 12월 18일 토 오전 11시) 도서출판갈무리 2021.12.02 44 0 330 새 책! 『존재권력 ― 전쟁과 권력, 그리고 지각의 상태』 브라이언 마수미 지음, 최성희·김지영 옮김 갈무리 2021.08.23 62 0 쓰기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섬놈
2013.08.07궁금하네요!!
정말 애쓰시고 좋은분이신데..
중앙
2013.08.13발전노조 중앙에 출근해서 실장역할하고 있슴다.
사무실서 먹고 자고,
최고죠
안복직
2013.08.13복직같은 소리 하고 있네
울퉁불퉁
2013.08.13맹자는 사람들이 조그만 일엔 부동심을 곧잘 발휘한다고 한다.
작은 유혹엔 곧잘 부동심을 발휘하면서 누군가 천금을 주고 큰 권세를 줄 것이니 무릎을 꿇고 복종하라 하면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허리를 숙이는 동심이 된다고 한다. 맹자는 밥 한 끼엔 부동심을 발휘했던 사람들이 큰돈과 권세엔 그토록 마음을 쉽게 움직이는 시대를 통탄하였다.
불혹과 부동심은 어디 가고 유혹과 동심이 판치는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