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인권연대]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청년인권학교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인권연대 2013.07.10 조회 수 3136 추천 수 0



<강사 소개>

박한용
 고려대학교에서 근현대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민족문제연구소 교육홍보실장,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 한일시민선언실천협의회 운영위원, 노숙인을 위한 성프란시스대학 인문학 강좌 교수(역사)로 재직중이다.

홍세화
 1979년 남민전 사건에 연루돼 프랑스로 망명했다가 2002년 귀국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편집인, 아웃사이더 편집위원, 한겨레 기획위원을 지냈으며 진보신당 전대표를 역임했다. 저서로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왜 80이 20에게 지배당하는가(공저)> <생각의 좌표> 등이 있다.

하종강
 한겨레신문 객원논설위원을 지냈으며 현재 성공회대 노동대학장을 맡고 있다. 1994년 ‘항상 떨리는 처음입니다’로 제6회 전태일 문학상을 받았고 저서로 <그래도 희망은 노동운동>, <길에서 만난 사람들>, <아직 희망을 버릴 때가 아니다>, <21세기에는 지켜야 할 자존심(공저)> 등이 있다.

서해성
 시인이자 소설가, 한신대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시민방송, 기적의 도서관, 북스타트, 아시아스타트를 기획했고, ‘고구려!’, ‘광복 60주년 사진전’ 등의 전시를 연출했다. ‘CBS 서해성의 인물한국사’, ‘서해성의 기억 속으로’ 등의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다큐 시대와의 인터뷰’ 등을 연출했다.

이이화
 오랜 세월 한국사를 연구해 온 역사학자로 역사문제연구소 소장, <역사비평> 편집인,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 고구려역사문화보전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실천적 역사운동에 앞장섰다. 저서로 <한국사 이야기>를 비롯해 <동학농민전쟁 인물열전>, <조선후기 정치사상과 사회변동>, <한국의 파벌>, <허균>, <우리 겨레의 전통생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리니> 등이 있다.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15년 전 동성애자인권연대를 창립하여 소수자 인권운동을 했다. 병역거부로 1년 4개월 감옥살이를 했고, 수감되어 있는 동안 국제 앰네스티가 양심수로 지정하였다. 논문으로는 <군 인권실태조사 연구보고서>가 있다.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으로 일하는 인권운동가.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활동을 거듭하고 있다. 수사부터 재판, 형 집행에 이르는 과정에 대해 공부하고 사회적 발언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인권현안에 대해서도 실천 활동을 하고 있다. 성공회대 겸임교수, 광운대 외래교수. 저서로 <십중팔구 한국에만 있는!>,<검찰공화국, 대한민국>이 있다.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690 역쉬 발전노조 2 물렀거라 2013.08.08 3664 0
2689 14일 서울광장,민주주의 수호 사회대개혁 쟁취 범국민 시국대회 꼭 참석 합시다! 민영화 분쇄 2013.08.12 2257 0
2688 한수원 대표소송 합의서도 못믿는다! 대의원 결정 6 통상사기 2013.08.13 3272 0
2687 3일간 전력수요관리로 100억원 넘게 쓴다 ! 2 연합 2013.08.13 2936 0
2686 이런 한심한 놈들이 대한민국의 전력공급을 책임지고 있다 3 로그인 2013.08.13 2803 0
2685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완전히 못 막는다 1 경향 2013.08.14 2867 0
2684 전력대란 무엇이 문제인가(1) - 정부가 부추긴 전력난 1 경향 2013.08.14 9292 0
2683 2013 민주주의와 노동학교 안내 1 사파기금 2013.08.16 3028 0
2682 [서울변혁모임] 8월29일(목) 현장정치토론회 '한국 변혁정치 현황과 과제' 서울변혁 2013.08.16 2447 0
2681 전력대란 무엇이 문제인가?(2) 시민들 절전하면 뭐하나 경향 2013.08.16 1969 0
2680 전력대란 무엇이 문제인가?(3) 공급보다 수요관리 역점을 경향 2013.08.16 2576 0
2679 노동자 여러분 ! 추석선물은 연대의 힘 "진보마켓" 에서 2 진보마켓 2013.08.17 3439 0
2678 국회가 새누리당 부정선거 세력들에게 짓밟혔습니다. 민주주의 2013.08.17 1853 0
2677 회사가 괴연 성과연봉제를 시행할수 있을까요? 16 궁금이 2013.08.17 2843 0
2676 전력난이 반가운 민간발전사, 두달새 2000억 벌어 민자발전 2013.08.19 2365 0
2675 발전노조의 투쟁방향 5 남부 2013.08.19 2218 0
2674 이 나라에 뭐 하나 제대로 되는 것이 없다. ㅋㅋㅋ 2013.08.19 1825 0
2673 네티즌뉴스(Netizen News)가 창간했습니다. 버티고 2013.08.19 1534 0
2672 연봉제는 동서에서 먼저 싸인하고 투표 붙일것 같다 2 동서선봉 2013.08.19 2378 0
2671 한전,"일하는 간부 부당 감사 논란"| 3 초록별 2013.08.20 2863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