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또 지우는구나...........

한심이 2013.03.14 조회 수 2470 추천 수 0

영남의 사택문제에 대해서  올린글이 있었는데   지워졌네....

남부본부장이 배정받은 사택에  가족이 아닌

다른사람들이  기거를 하면서  계단에서 담배피우고  

모르는 여자들이  들락날락 한다며 

사택의 직원가족들이 불안해 하는 내용의 글이 있었는데

어찌 지워졌는지.................................

 

 

남이하면 불륜이요

 

내가하면 로멘스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개의 댓글

Profile
이해해요
2013.03.14

한두번도 아닌데, 그냥 이해해요~

Profile
조하번
2013.03.19

남부노조는 너희들 게시판가서 놀아라!!!

거긴 아이피 추적한다니 남의 게시판에서 놀고 지랄이야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649 동서노조 정말 대단하다. 6 발전노조 2011.06.28 2470 0
또 지우는구나........... 2 한심이 2013.03.14 2470 0
4647 남부본부에 한말씀 드립니다. 2 물좀안다고 생각하는 조합원 2015.09.02 2470 0
4646 필리핀 성매매 한국인 9명중 2명은 발전회사 공기업 간부 2 성매매 2017.03.14 2470 0
4645 단협 잘된건가여? 3 단협 2011.03.08 2469 0
4644 앞으로가 더 걱정이다. 4 섬진강 2011.03.15 2469 0
4643 왜 이건 안하냐? 7 고명인 2016.05.23 2469 0
4642 서부 연말정산 결과...ㅜㅜ 이거 완전 사기네 14 서부 2015.01.26 2468 0
4641 인권연대와 함께 할 상근활동가를 모집합니다. 인권연대 2018.08.13 2468 0
4640 남부노조는 좋겠네!좋겠어...통상임금 소송비받고... 6 발전 2015.01.28 2467 0
4639 조합비 관련한 진실을 알고 싶다.(동서발전) 3 동서조합원 2011.04.22 2465 0
4638 서부발전, '미운털' 노조 간부에 업무폭탄 '신종 탄압' 7 서부좋아 2011.07.06 2465 0
4637 연료계통 직원들의 고충은 아무도 관심갖지 않는다. 4 힘들어요 2019.02.17 2465 0
4636 속속 드러나는 개입의 정황 8 한라봉 2011.06.22 2463 0
4635 5년은 족히 걸리는 통상임금소송으로 사기치지말라 7 브로커법률원 2012.05.28 2460 0
4634 철도공사 이사회 임기가 지난 이사들이 섞여서 민영화 날치기 했음 1 민주주의 2013.12.11 2459 0
4633 궁지 몰린 ‘신정아의 남자들' 2 4001 2011.03.24 2458 0
4632 너희들끼리 다해 쳐먹어라 3 새롬이 2013.03.12 2458 0
4631 사업소 이동 협박 회사노조는 조용 서해안 2013.09.09 2458 0
4630 민주노총 지역난방공사노조 성과연봉제폐기합의! 11 직권조인 &직무급합의? 2017.07.16 245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