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너희들끼리 다해 쳐먹어라

새롬이 2013.03.12 조회 수 2458 추천 수 0

무슨 말을 할끼? 제목만 봐도 알 사람들은 안다.

네들이 얼마나 잘난지 모르지만 조합에 사람은 없고

돈냄새만 날린다.

밑에 댓글 다는 넘돌도 중앙집행부에 물어 봐라.

결론은 네들끼리 다 해 쳐드세요. 그리고 분명히 돈에 환장한 집행부.

조합비가 아깝다. 의리로 남아있는 사람들만 바보인가 보다.

 

애라이 시버넘들아............................

네들끼리 잘 쳐드세요. 조합비는 계속 납부해 줄께.

조합원들의 정서, 글고 마지막으로 제발 정신좀 차려라.

3개의 댓글

Profile
나는반댈세
2013.03.12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중에 하나인데.

마지막에 조합비를 계속 납부해줄께...

이건 반대입니다.

차라리 어려운분들 돕는데 기부를 하는게 더 좋을듯합니다.

난 탈퇴에 한 표!

Profile
삼천포
2013.03.12

조합비로 엉뚱한짓 하는 놈보다 낫다.

조합비를 횡령하는 놈보다 낫다.

Profile
safwfk
2013.10.19

Coach Factory Outlet

Ich vor Prytherch seinen Namen , obwohl, zugelassen werden ,

coach bags

Denken Sie daran, ihn dann , denn auch er ist ein Gewinner der Kriege

coach outlet store online

Notieren Sie, was Sie sind dankbar für jeden Tag sind . In Momenten, wenn Sie wirklich das Gefühl nach unten , lesen, was Sie bisher geschrieben habe. Dies wird helfen, Ihre Stimmung zu heben . Wenn Sie dies regelm??ig zu üben , werden Sie feststellen, dass Ihre Liste wird l?nger und l?nger zu erhalten.

Coach Facoty Outlet Online

Docking mangel Chipping die grüne Haut

Coach Outlet

Nicht selbst im Tod Verwirrung gestürmt werden .

coach purses

Against Belagerung von regen und des Windes Fluktuation,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651 10월에 통합노조 출범키로 … 예상보다 두 달 빨라 1 통합 2011.07.06 2145 0
4650 서부발전, '미운털' 노조 간부에 업무폭탄 '신종 탄압' 7 서부좋아 2011.07.06 2465 0
4649 서인천 조합원교육 서부 2011.07.06 1611 0
4648 발전노조 서부발전조합원은 이제 녹음 할 준비 하시라 3 발전노조 서부 2011.07.06 1805 0
4647 윤동렬의 조직전환을 위한 엉터리 지부총회 공고 7 학암포 2011.07.06 2874 0
4646 노조개입 범죄행위는 머지않아 대가를 받게 된다 2 서부폭탄 2011.07.07 1575 0
4645 유승재지부장의 큰 뜻 7 서부 2011.07.07 3281 0
4644 어용은 어용이라는 단어를 제일 싫어 한다 안어용 2011.07.07 1285 0
4643 기업별 지존 신동호의 더 큰 뜻 3 싫다 2011.07.07 2733 0
4642 중부에서 기업별 노조 추진에 찬성하는 지부장이 누구인가요? 4 조합원 2011.07.07 2705 0
4641 남부발전 추진위의 오바와 월권 그리고 회사의 뻘짓에 대하여 이상봉 2011.07.07 2179 0
4640 서부본부 조직형태 변경 투표총회에 대한 입장 서부본부 2011.07.07 2116 0
4639 사측 쒸레기들 없으니 게시판이 조용하네 교차로 2011.07.08 1573 0
4638 지금은 실명으로 당분간운영하는것이 좋은것 같다...냉무 물폭탄 2011.07.08 1391 0
4637 재정자립기금으로 기념품을 구입하는 결의의 취소를 요구하며. 이상봉 2011.07.08 2243 0
4636 복수노조의 근본 취지를 왜곡해선 안 된다. 황창민 2011.07.09 1894 0
4635 인지부조화가 아니라 인지부족이다. 이상봉 2011.07.09 2107 0
4634 발전노조의 변신과 혁신을 바라며(해고자 부분) 2 황창민 2011.07.09 2374 0
4633 동서본부, 남부본부는 중대 결단을 내려야 한다. 참세상 2011.07.10 2815 0
4632 [호소문] 진실을 말합니다. 서부본부 2011.07.10 3137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