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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노조도 민영화반대투쟁!!

남부인 2013.02.06 조회 수 2276 추천 수 0

2월1일 6차 전력수급기본계획 공청회에 기업노조 중에서는 유일하게 남부노조가 참석해서 빡세게 반대투쟁을 한걸로 아는데 발전소식지에는 자기들만 한거처럼 일언반구 말이없ㄴ네

너무 속 좁은거 아녀???



1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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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
2013.02.06

너거가 거지가

남부노조 소식지에나 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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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넘
2013.02.07

남부 기업노조 두넘이 와서 방청석에 앉아 있었다.

발전노조는 일부는 연단을 점거하고 일부는 앞에서 피케팅하고 있었던 것과

남부 두넘이 방청객에 앉아 있었던 것과 비교 해봐라

반대투쟁 했다고 볼 수 있나? 

갑석에 앉아도 부족한 마당에 을석, 병석, 말석에 앉았다니..

뭐 빡쎄게 투쟁?

넋 빠진 선어브비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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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13.02.07

오늘도 공청회장에 갑석이가 가서 빡세게 투쟁했는지 보면 알겠지요, 아님 지나가다 대충 한컷 찍어서 

게시판에 사진이나 올릴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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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쇼!
2013.02.07

발전노조든 남부노조든 전부다 쇼입니다.

피같은 조합비 쓰는 명분만 있으면 뭐든지 합니다.

진정성있게 하는 인간들 몇명 안됩니다.

한번을 하더라도 멋있게 투쟁해야되는데 전부 사진찍기가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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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2013.02.07

남부노조는 생색내기로 사진 찍고 왔음.........

 

진짜 투쟁의지가 있다면 발전노조처럼 초지일관 투쟁해야 하는거 아닌감

 

오늘은 투쟁현장에 오지 않고 설 명절 새로 일찌 감시 하동으로 영월로 내려 갔지요~~~

 

확인해 보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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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2
2013.02.07

우리노조로 보면 갑돌이가 저렇게 어용짓하는게 좋은거 아닌감

조합원한테는 피자나 가끔씩 한판 돌리고

치켜세우는 하동출신 똘마니들과 술한잔하는게 조합활동의 전부라 생각하니

조만간 발전노조에도 희망은 있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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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갈려
2013.02.07

남부노조는 노동조합도 아니다.

왜냐하면 조합원을 봉으로 알고 군림하려 들기 때문이다.

무슨 군대조직도 아니고 조합원에게 명령하고 무조건 따르라 한다.

그러면서 뒷쪽으로 회사와는 짝짜꿍 잘도 노라난다.

회사가 생각하면 거의다 회사 뜻대로 되는 노조가 남부노조다.

멀리않아 발전노조가 남부를 집어 삼키게 될날이 멀지안아 도래할것만 같다는

조합원들간에 소리없는 소문이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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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2013.02.08

김갑석위원장이 투쟁현장에 참석한건 사실이고

다른 기업노조는 참석도 안했는데  욕을 하려면 다른 기업별노조에게 해야지

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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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이
2013.02.12
@조합원

그럼 2월 7일 공청회 때는 김갑석 위원장이 참석했는가요??

2월 1일 시행한 공청회는 회사하고 짜고쳤다는 소문이 청경들도 막지도 않았고 그랬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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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
2013.02.12
@하동이

피켓팅하는 사진도 회사간부가 찍어주던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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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2
2013.02.12
@목격자

남부노조는 진정으로 사람이 없단말인가??

아무리 기업별노조라도 이런사람이 어떻게 위원장인가!!!

지가 무슨 부사장이나 되는지 알고 돌아다니고 있는걸로 아는데

회사 간부들이 뒤에서는 욕하는줄도 모르겠지???

계속 착각속에 살아라... 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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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뇌아
2013.02.12

갑슥아!  쑈한다고 고생만핬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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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지워라
2013.02.13

본문  쓴 인간 보아하니 갑서기  똘마니같은데 인생불쌍하다

갑서기 옆에붙어서 발전노조 팔아먹은  댓가로 회사 콩꼬물이나 얻어먹는 불쌍한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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