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갑기도 하고 미안하기도합니다...
해고자들을 내팽기치고 나온것이 항상 마음에 걸리내요.......
2개의 댓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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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31 | 얼마나 투쟁했다고 다들 이런 핑계를 7 |
 기업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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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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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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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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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 2011.05.19 | 1756 | 0 |
| 3721 | 조합원은 눈물바다..노조간부는 꽃구경, 술판... 7 |
2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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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20 | 제17기 청년 인권학교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
최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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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19 | 태안 임단협 설명회 13 |
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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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이
| 2015.07.23 | 175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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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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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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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14 | 서부본부 투쟁보고 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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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조
| 2011.11.20 | 175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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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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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13.02.04다시 겨 들어와 그럼되지
힘내시길
2013.02.04안타깝습니다.
해고도 서러운데 말입니다. 발전노조조합원으로서 해고동지들에게 힘내시라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