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부당노동행위신고 위원장에게 건의 조합원 의견수렴 기쁜 일 슬픈 일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부당노동행위신고 - 위원장에게 건의 - 조합원 의견수렴 - 기쁜 일 슬픈 일 올해도 동서는 임금정산분 만만치 않네!!!! 누가 뭐래도 조합원은 현재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조합원 2012.12.10 조회 수 2131 추천 수 0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한20년차면 삼백정도 정산 된다고 하네... 이거이 고맙다고 해야하나 감사하다고 해야하나...현실보다 현재가 중요하지 얌만!!!!!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8개의 댓글 니미 2012.12.10 미래도 생각해야지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조합원 2012.12.10 현실보다 현재가 중요하기 하지..동서가 부럽구먼유.....언제 정산분 입금될려나.난 발전노조 조합원 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지만 사실은 동서노조조합원이 조금 부러워질려고 하네...언제 힘이 있어지지 우리 발전노조는?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용진아 2012.12.10 니네 홈피는 문닫더니 남의 노조에 와서 지룰하냐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조삼모사 2012.12.10 작년도에는 동서노조가 일찍하면서 발전노조보다도 낮아서 연말에 발전노조로 맞추었지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빙신들 2012.12.10 올해 퇴직하는 사람 내년 성과금 꽝이다 빙신들 그걸 임금협상이라고 했냐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등신 2012.12.11 븡신들 정부가이드라인이 3프로다 성과연봉제 도장찍고 1프로 더 받았냐?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자랑맨 2012.12.11 자랑하고 싶으면 니네 홈피 가서 자랑해라 왜 발전노조에 와서 자랑하냐? 아무도 믿는 사람이 없으니 아주 지랄을 하는구나? 정권 바뀌면 보자 불법과 부정이 어떤 결과를 낳는지 애들은 이제 집에 갈 준비나 해라 댓글 수정 삭제 신고 포청천 2012.12.16 작년도에는 동서노조가 일찍하면서 발전노조보다도 낮아서 연말에 발전노조로 맞추었지 ....가 아니고 발전노조가 동서노조 따라갔지... 성과급 도입을 발전5사 동시에 1.17자로 임금협약 개정했지.........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에디터 에디터 등록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쓰기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48 비 온뒤 햇볕이 비칠때 1 이노센트 2011.07.18 18235 2 5647 검찰, 한국남부발전 압수수색…"운영비리 수사" 2 남부 2015.03.24 2954 1 5646 가스나 수도는 미래유보, 전기는 현행유보...발전매각은 예정된 수순 5 반대fta 2011.11.18 24550 1 5645 “헉, 충격이네” ‘대기업 전력사냥꾼’ 영상 화제 1 고발 2013.01.12 10739 1 5644 OECD 최하위 노동후진국의 악질적인 탄압 2 조약돌 2011.07.26 12856 1 5643 2020년 총선, 부정선거의 전모와 그 원흉을 밝힌다 N 김호준 49 분 전 0 0 5642 초대! 『육식, 노예제, 성별위계를 거부한 생태적 저항의 화신, 벤저민 레이』, 『죽음의 왕, 대서양의 해적들』 출간 기념 마커스 레디커, 데이비드 레스터 저자 화상 강연 (2024년 6월 2일 일 오전 10시) 도서출판갈무리 5 일 전 5 0 5641 새 책! 『객체란 무엇인가 : 운동적 과정 객체론』 토머스 네일 지음, 김효진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10 일 전 4 0 5640 마음 속 우편함 정현 2024.04.24 15 0 5639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조합원분들을 위한 의료복지(약 650개 진료 프로그램) 서메메 2024.04.12 29 0 5638 초대! 『기준 없이』 출간 기념 스티븐 샤비로 강연 (2024년 4월 20일 토 오전 10시) 도서출판갈무리 2024.04.07 4 0 5637 초대! 『예술과 공통장』 출간 기념 권범철 저자와의 만남 (2024년 3월 31일 일 오후 2시) 도서출판갈무리 2024.03.19 10 0 5636 제12대 발전노조 위원장, 사무처장 후보 제용순, 박정규 선전물 발전노조 2024.03.13 57 0 5635 제12대 발전노조 남부본부장 후보 하연경 메일 발전노조 2024.03.13 31 0 5634 제12대 발전노조 중부본부장 후보 국재민 메일 발전노조 2024.03.13 34 0 5633 제12대 발전노조 서부본부장 후보 이재백 포스터 및 메일 발전노조 2024.03.13 28 0 5632 제12대 발전노조 동서본부장 후보 최재순 1, 2, 3차 메일 발전노조 2024.03.13 22 0 5631 새 책! 『기준 없이 : 칸트, 화이트헤드, 들뢰즈, 그리고 미학』 스티븐 샤비로 지음, 이문교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4.03.08 4 0 5630 초대! 『벤야민-아도르노와 함께 보는 영화』 출간 기념 문병호·남승석 저자 화상 강연 (2024년 3월 10일 일 오후 2시) 도서출판갈무리 2024.03.02 5 0 5629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회원 및 가족분들을 위한 할인★스마일라식,라섹,임플란트,눈코성형,모발,피부,건강검진,비뇨&산부★ 123 2024.02.27 27 0 쓰기 1 2 3 4 5 6 7 8 9 10
니미
2012.12.10미래도 생각해야지
조합원
2012.12.10현실보다 현재가 중요하기 하지..동서가 부럽구먼유.....언제 정산분 입금될려나.난 발전노조 조합원 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지만 사실은 동서노조조합원이 조금 부러워질려고 하네...언제 힘이 있어지지 우리 발전노조는?
용진아
2012.12.10니네 홈피는 문닫더니 남의 노조에 와서 지룰하냐
조삼모사
2012.12.10작년도에는 동서노조가 일찍하면서 발전노조보다도 낮아서
연말에 발전노조로 맞추었지
빙신들
2012.12.10올해 퇴직하는 사람 내년 성과금 꽝이다
빙신들 그걸 임금협상이라고 했냐
등신
2012.12.11븡신들 정부가이드라인이 3프로다 성과연봉제 도장찍고 1프로 더 받았냐?
자랑맨
2012.12.11자랑하고 싶으면
니네 홈피 가서 자랑해라
왜 발전노조에 와서 자랑하냐?
아무도 믿는 사람이 없으니
아주 지랄을 하는구나?
정권 바뀌면 보자
불법과 부정이 어떤 결과를 낳는지
애들은 이제 집에 갈 준비나 해라
포청천
2012.12.16작년도에는 동서노조가 일찍하면서 발전노조보다도 낮아서
연말에 발전노조로 맞추었지 ....가 아니고
발전노조가 동서노조 따라갔지...
성과급 도입을 발전5사 동시에 1.17자로 임금협약 개정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