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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뒤 햇볕이 비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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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센트
| 2011.07.18 | 18234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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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한국남부발전 압수수색…"운영비리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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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 2015.03.24 | 295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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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나 수도는 미래유보, 전기는 현행유보...발전매각은 예정된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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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fta
| 2011.11.18 | 2455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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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충격이네” ‘대기업 전력사냥꾼’ 영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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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 2013.01.12 | 1073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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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최하위 노동후진국의 악질적인 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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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
| 2011.07.26 | 12856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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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육식, 노예제, 성별위계를 거부한 생태적 저항의 화신, 벤저민 레이』, 『죽음의 왕, 대서양의 해적들』 출간 기념 마커스 레디커, 데이비드 레스터 저자 화상 강연 (2024년 6월 2일 일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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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3 일 전 | 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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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객체란 무엇인가 : 운동적 과정 객체론』 토머스 네일 지음, 김효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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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8 일 전 | 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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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 우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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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 29 일 전 | 1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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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조합원분들을 위한 의료복지(약 650개 진료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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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메메
| 2024.04.12 | 2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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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기준 없이』 출간 기념 스티븐 샤비로 강연 (2024년 4월 20일 토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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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4.04.07 | 4 | 0 |
5637 |
초대! 『예술과 공통장』 출간 기념 권범철 저자와의 만남 (2024년 3월 31일 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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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4.03.19 | 1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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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발전노조 위원장, 사무처장 후보 제용순, 박정규 선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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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4.03.13 | 5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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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발전노조 남부본부장 후보 하연경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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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4.03.13 | 3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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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발전노조 중부본부장 후보 국재민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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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4.03.13 | 3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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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발전노조 서부본부장 후보 이재백 포스터 및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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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4.03.13 | 2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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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발전노조 동서본부장 후보 최재순 1, 2, 3차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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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4.03.13 | 2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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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기준 없이 : 칸트, 화이트헤드, 들뢰즈, 그리고 미학』 스티븐 샤비로 지음, 이문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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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4.03.08 | 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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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벤야민-아도르노와 함께 보는 영화』 출간 기념 문병호·남승석 저자 화상 강연 (2024년 3월 10일 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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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4.03.02 | 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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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회원 및 가족분들을 위한 할인★스마일라식,라섹,임플란트,눈코성형,모발,피부,건강검진,비뇨&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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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2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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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초월과 자기-초월』 출간 기념 메롤드 웨스트폴 전 지구 인터넷 화상강연 (2024년 2월 17일 토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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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4.01.28 | 8 | 0 |
찌질이
2012.12.08지랄을 한다.
발전노조 임금협상에 응해주지 않는 회사의 비열함과 그 틈을 타서 임금삭감하려는 회사노조
이제 남은 것은 성과연봉제와 학자금 자진반납
회사노조 니들 회사놈들하고 웃고 지랄하면서 쳐먹는 것이 조합원들의 피와 분노라는 것을 잊지마라
똘아이
2012.12.09이 찌질씨 정말 찌지리 같군요
당신 같으면 당신 봉급과 복지 해택이 줄어드는데 왜 손해보면서 하겠어요
노조대표가 모 대단한 자리라고 당신이 말하는 것처럼해서 득되는 것이 모가 있어
쌍팔년도 시절도 아니고 벼슬이 생겨 돈이 생겨
당신이 말하는 비상식적인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은
동료의 관계를 이간질 시켜 득보고자 하는 썩은 인간들이라 생각하면돼
선명성 있게 발전노조가 떳떳하게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자고
치사하게 남들 꼬리 물고 늘어지지말고 민주투사 같이 통크게
지금 발전노조 사이트 글 보면 정말 좌빠 같은 찌지리 같아 창피하다
회사가 비열하게 협상 안해주면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가서 배갈라
그런 배짱없음 민주노조 때리치워 이준상이가 그립다
그친구는 치사하게 남에 말꼬리 물고 늘어지지는 않았어
발전노조 노조간부 각성하라 나중에 길거리에서 이준상 동지 보면 할배요 하라
꼴통
2012.12.09똥이나 한박아지 쳐먹어라
용진
2012.12.08성과연봉제 합의 후 탈로나자 부속합의서 변경을 위해 성과금반납을 합의해 준 동서노조 다음은 학자금 폐지합의가 기다리고있을 뿐이고...동서발전직원들의 앞날이 걱정이다.
회사노조
2012.12.09회사놈들하고 회사노조놈들은 니네 홈피가서 놀아라
승진반납
2012.12.09연철아 고마해라
이제 곧 짐싸서 떠날 준비나 하시길
열흘 남았다
그래
2012.12.09대선에서 문철수가 승리할 것 같아 ㅎ
좌/우 프레임으로 가면 승부는 끝난 것이야
그리고 대선하고 연철이하고 먼 상관관계가 있냐
울산1발
2012.12.10아직도 동서노조에 남아있는 조합원들은 미련한 중생들 같으니라고 한마디로 정말 불쌍하고 가련하다
아직도 회사가, 동서노조가 뭔가를 해줄것이라고 착각속에 지 밥줄 끈어지는것도 모르고 발령에 근평에
눈이 어두워 합의안이 똥이진 된장이지도 모르고 무조건 집어먹으려는 불쌍한 중생이로다....
정말 불쌍하고 미련스럽도다
울산
2012.12.10괜찮다. 괜찮아 넘걱정 하지말고 당신 일신이나 걱정하셔...동서노조 조합원들은 눈 없고 귀 없고 생각도 없는줄 아는 갑제..너나 잘하세요
용진아
2012.12.10니네 노조 홈피가서 지랄하고 똥이나 한박아지 쳐먹어라 정신좀 들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