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4 |
[동서발전본부] [소식지87호] 동서노조와 회사가 급조한 통상임금 합의서
|
 동서본부
| 2012.11.02 | 4194 |
|
223 |
[동서발전본부] [소식지88호] 발전노조와 함께 성과연봉제 폐기시키자
|
동서본부
| 2012.11.05 | 3999 |
|
222 |
[동서발전본부] [소식지89호] 김용진, 조합원들에게 또 이메일을 보내다
|
동서본부
| 2012.11.07 | 3232 |
|
221 |
[동서발전본부] [소식지90호] 남동회사 화학설비 외주화 및 화학직군 구조조정 내용
|
동서본부
| 2012.11.08 | 3910 |
|
220 |
[동서발전본부] [소식지91호] 동서노조의 과반지위를 깨자
|
동서본부
| 2012.11.13 | 3817 |
|
219 |
[동서발전본부] [웹진52호]회사의 성과연봉제 설명회, 누구를 위한 설명회인가?
|
동서본부
| 2012.11.14 | 3158 |
|
218 |
[동서발전본부] [소식지92호] 동서노조와 회사는 성과연봉제를 사수한다
|
동서본부
| 2012.11.15 | 3600 |
|
217 |
[동서발전본부] [웹진53호] 조합원 투표는 성과연봉제 도입을 확정하는 것
|
동서본부
| 2012.11.19 | 3900 |
|
216 |
[동서발전본부] [웹진54호] 동서노조 조합원 찬반투표 Q & A
|
동서본부
| 2012.11.20 | 4929 |
|
215 |
[동서발전본부] [소식지93호] 성과연봉제 도입을 확정하는 투표를 거부하자 !
|
동서본부
| 2012.11.21 | 3924 |
|
214 |
[동서발전본부] [소식지94호] 동서노조 대의원들 수정합의서 직권조인을 요구하다
|
동서본부
| 2012.11.26 | 3957 |
|
213 |
[동서발전본부] [웹진55호] 동서노조 대의원대회 결과와 발전노조 대응 Q & A
|
동서본부
| 2012.11.28 | 4191 |
|
|
[동서발전본부] [소식지95호] 합의서 폐기를 위한 투쟁은 계속된다
|
동서본부
| 2012.12.04 | 3801 |
|
211 |
[동서발전본부] [웹진56호]동서노조의 2012년 임금합의(안) 무엇이 문제인가?
|
동서본부
| 2012.12.10 | 3960 |
|
210 |
[동서발전본부] [소식지96호]발전노조 제46차 중앙위원회 개최!
|
동서본부
| 2012.12.20 | 3729 |
|
209 |
[동서발전본부] 신입조합원들께 드리는 글
|
동서본부
| 2012.12.27 | 4113 |
|
208 |
[동서발전본부] [공고]제41차 정기중앙위원회 소집
|
동서본부
| 2013.01.24 | 3841 |
|
207 |
[동서발전본부] 동서본부 제41차 정기중앙위원회 회의결과
|
동서본부
| 2013.01.31 | 3535 |
|
206 |
[동서발전본부] [웹진57호]2013년 3,4직급 정기이동 관련
|
동서본부
| 2013.02.22 | 3256 |
|
205 |
[울산지부] 2013년 울산지부 정기총회 공고
|
동서본부
| 2013.03.12 | 3647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