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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임금협상

임금 2012.11.29 조회 수 3079 추천 수 0

올해 중부 임금협상에 장려금이  줄어든다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 아시는분 올려주세요

20개의 댓글

Profile
답변
2012.11.30

2011년도 임금협상시 장려금을 전년도 기준으로 받는 것으로 바꼈습니다.

그래서 퇴직후 1년뒤 직전 년도의 장려금을 한번더 받기로 되었습니다.

 

그런데, 2012년도 중부임금협상에서 '초년도(신입사원)'시 받은 장려금을 토해 내는 것으로

합의 한 것입니다. (4~5백만원정도?? )

 

중부노조에서 말하는 '퇴직금에는 영향없다' 는 것은 당연히 퇴직금에는 영향이 없죠.

장려금이 깍인 것이니...(사람들이 진짜 모르는 건지... 모르는 척하는 것인지...)

중부노조가 아무리 사람들을 속여도, 잘 도 속아 넘어 가주는 게 현실이죠..ㅋ

 

결국 작년에 사실상 장려금 지급기준을 변경하면서, 현재 복무중인 직원들의 장려금 축소되는 것을

막고자 초년도분을 토해 내는 것에 반대하고 합의하지 않았던 것을, 감사원지적사항 운운하면서

토해내는 것으로 합의 한 것이죠.

 

결국. 1년 정산금의 몇배에 달하는 임금을 삭감 당한 겁니다.

올해, 내년 퇴직하시는 분들은 당장 수백만원 까여서 피부에 와 닿겠죠.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당장 내년, 후년 일이니까.... 모른척 하고 찬성하겠죠.

 

연봉제가 들어와도 그러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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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2012.11.30

잘 알지못하면 입다물라!

2011년도 임금협상시 장려금을 전년도 기준으로 받는 것으로  합의한건 발전노조에서 먼저 합의도출된것임!

그래서 신입사원들에게는 전년도 기준으로 장려금이 지급되지않고 퇴직시 퇴직후에 지급됨

기성직원은  입사시 받은 장려금을  삭감하고  퇴직후에 다시 돌려받기위해 제도개선!

절대 손해없음!

헌대 잘알지못하고 0준서기가  뻘짓하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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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다
2012.11.30
@보령

시뮬레이션 해보면 손해가 없다는걸 잘 아실겁니다.

자기 급여를 가지고 해보세요

저도 해봤는데, 손해 없어요

주딩이로 하지 말고 실력으로 해야지~

발전교도소의 누구처럼 입으로만 할려고 하면 안되지.

근데 장려금 지급율이 높았던 해에 들어온 직원이,

장려금 지급율이 낮은해에 퇴직한다면... 글쎄다?

모든 경우의 수를 계산할 수 있는사람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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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다
2012.11.30
@보령

입다물어라 사기꾼아. 중부가 장려금 삭감 하려는거 다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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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2012.11.30
@보령

아니면 책임질래?  공식해명이라도 해봐!! 중부노조야!! 아니 회사야!!!

삭감아냐???????  삭감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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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2012.11.30
@아니면
발전노조의 장려금 변경내용을 얘기한 것이지 중부노조의 임금합의 사항을 얘기한 것이 아니다.
나는 발전노조원이기 때문에.
발전노조 5대에서 합의한 내용을 보면 손해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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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2012.12.04
@보령

노무팀 ㅆ ㅂ 아 . 

 

어디 중부본부장님께 준서기냐 ㅆㅂ

 

니들 자식새끼들한테도 그렇게 가르쳐라.  자식팔아 승진할 놈들!!

 

니 자식 새끼들이 고대로 당할 꺼다 ㅆㅂ  이기주의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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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사기꾼
2012.11.30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려라  원래 퇴직후에 더 받는 거로 한 거고!!

기존직원들 중 초임 장려금 토해 내게끔 되있냐!!!!!!

 

중부노조가 토해내는거 합의 한거 아냐!! 

 

뭐를 알지 못하는데.   내년에 퇴직하는 사람이 벌써 몇백을 토해 내는데. 

 

경우의 수 같은소리 하네.  안토해내도 되는 걸 토해 내게 했으면서,

 

작년도 기준으로 해서, 기존직원들은 안토해 내는 거 아냐!!!  이 사기꾼들아!!!!

4백을 넘게 토해 내게 하고서는 무슨 손해가 없다고 사기를 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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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2012.11.30

감사원 지적 사항이라 어쩔 수 없습니다.  많이 받았다고 하니 반납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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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2012.11.30

올해 8월에 퇴직한 사람들은 내년 장려금 줄것에서 제하고 주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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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5대
2012.11.30

발전5대..  2011 장려금 직전년도로 받는 것에 합의 -  퇴직후 1년 후 장려금 한번더

                  2011.12.16 일 이후 입사자는 초년도 장려금 없음

                  기존직원은 전 근무기간 총액 장려금 약간 상승(퇴직후 받는 것과 초년도 받는 것 때문)

                  (결국 불신임 당함)

중부노조 .... 2011년도 발전노조 임금안 + 알파(알파는 2012.7 월에 돌연 폐기 총투표)

                 ---- 2012년도 기존직원 장려금 초년도분 반납 합의 (임금 삭감)

발전6대 ...--  회사에서 임금협상 거부하고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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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
2012.12.01

잘 알아보고 문제점을 이야기해봐.

반대만하면 뭐 대단한것처럼 선전하지말고

실질적으로 조합원들한테 득이되는걸 생각해봐.

절대 손해볼거 없는데 무슨 헛소리 지껄이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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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네
2012.12.02
@솔방울

헛소리? 손해볼거 없다고? 조합원 아니구나 넌.. 손해니까 다들 반발하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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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2012.12.02

히보가  마니 속옇다 아이가  고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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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노조
2012.12.02

회사노조야   니들이 진짜 노존 줄 아나 보네  .  참말  모르나. 니네 빙 신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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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도리
2012.12.03

발전5대.. 2011 장려금 직전년도로 받는 것에 합의 ,2011.12.16 일 이후 입사자는 초년도 장려금 없음
이것부터가 문제였음!  정부의 논리는  30년근무하면서 장려금은 30번 받으라는것  기성직원은 31번 받게되는것으로 퇴직시 지급하지 말라는것임!

첨부터 발전5대.. 2011 장려금 직전년도로 받는 것에 합의 하지 말았어야함!

정부지침으로 사측에서 지급안하면 소송걸어서 찾아먹으면되는대 노무사에게 문의해봐도 현제로서는 방법없다는결론! 이는 한전에서부터 파급된것으로 게네들은 꽁수를 부려 초년도 반납하고 퇴직시 받게다는것으로 조합원들에게 조금이라도 이득을 주고자하는대 참 발전노조 주장보면 답답하기그지없음!

이보다나은 방법있음 제시바랍, 임급협상하지 말구 개겨보기 바람! 혹 불쌍해서 회사에서 주지않을까?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이런거 하지 말자 정말 짱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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땜방
2012.12.03

학자금도 반납하지?  2011년 5대 불신임당햏다.  니들도 제발 그만둬라!  장려금삭감이다?  남이하면 불륜?    니들은 사기꾼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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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2012.12.03

2011  년 에  빼앗길 장려금  올해 ㅃ빼앗기 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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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미도리
2012.12.03

보렁  도리 야  너 노무팀이지?  덕채냐?  회사노조 자문노무사?

Profile
더빙신
2012.12.04

사기치는 회사 시끼들이나

 

사기 같이 치는 히보기 시눈중이나

 

알면서도 놀아나는 중부노조에 있는 시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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