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노조 중앙위원회 결과를 보고
12월 3일부터는 모두 조합사무실에 출근하겠네요.
그럼 앞으로 좀더 빡세게 투쟁하겠네요.
꼭 조합사무실에 출근하십시요.
요번에 상경하여 출근하지 못하면 개쪽입니다.
단결!! 투쟁!!
안건3) 근로시간면제관련 부당노동행위 대응에 관한 건
☞ 발전회사의 근로시간면제자 지정거부가 이미 법원과 노동위원회로부터 부당하다 는 판결이 있었고 회사의 법위반으로 노동조합이 받는 불이익이 상당하여 남동본 부장등 4명에 대한 근로시간면제를 사측에 통보하고 12월 3일(월) 부로 시행한다.
5개의 댓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3511 | 올해 임금교섭결과는 어떻게 진행 되었나요.. 발전 조합원은 알 권리가 있기나 한가요..다들 모르쇠를 하고 있나요 7 |
 발전인
| 2011.11.30 | 1650 | 0 |
| 3510 | 성과연봉제(퍼온글임) 1 |
하지말자
| 2015.01.05 | 1649 | 0 |
| 3509 | 지금까지 논란의 종지부를 찍고자 합니다.(이광희 올림) 23 |
울산화력지부
| 2014.11.12 | 1648 | 0 |
| 3508 | 복수노조를 바라보는 민본 21의 시각 |
서부
| 2011.06.23 | 1647 | 0 |
| 3507 | 시대 단상 |
현진
| 2011.04.16 | 1647 | 0 |
| 3506 | 4차 소송자가 유리한 이유 7 |
통상임금
| 2015.07.09 | 1647 | 0 |
| 3505 | 남부 기업별 추진과 김갑석 19 |
하동
| 2011.06.03 | 1646 | 0 |
| 3504 | 동서 사택입주기간의 차별 5 |
기업노조
| 2014.11.13 | 1646 | 0 |
| 3503 | 동서발전 사장, 인사청탁 비리 수사 2 |
인사청탁
| 2015.01.09 | 1646 | 0 |
| 3502 | 울산 성과연봉제 반대선전전 사진 보며... 2 |
조합원
| 2016.04.24 | 1646 | 0 |
| 3501 | 반대한다. 임금피크제를 8 |
남동본부
| 2015.07.21 | 1645 | 0 |
| 3500 | 임금협상 5 |
하하
| 2011.12.09 | 1644 | 0 |
| 3499 | [토론회] 철도, 전기, 가스 … 닥쳐온 민영화, 무엇이 왜 문제인가? |
레프트21
| 2013.01.29 | 1643 | 0 |
| 3498 | 이게 정말이야 8 |
궁긍이
| 2012.11.28 | 1643 | 0 |
| 3497 | 한국남동발전, 경영평가 3년연속 에너기공기업 '최고' 4 |
한남전
| 2015.05.09 | 1641 | 0 |
| 3496 | 이번에 중간정산은 없을껄? 6 |
공자왈
| 2011.04.30 | 1640 | 0 |
| 3495 | 대단한 서부노조 서인천 지부장 16 |
대단해
| 2014.08.19 | 1640 | 0 |
| 3494 | 저성과자를 고성과자로 만드는 것이 성과연봉제라구요? 1 |
남동본부
| 2016.03.14 | 1639 | 0 |
| 3493 | 남부노조 총회 일정은? 2 |
남부조합
| 2011.06.16 | 1638 | 0 |
| 3492 | 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03 |
동서조합원
| 2011.09.27 | 1638 | 0 |
한심한놈
2012.11.28참 한심한 넘이다
자기가 해당없다고 남한테 앞장서서 총맞으라고 하다니
너야 말로 쥐새끼 처럼 뒷다마 까지 말고 앞으로 나서라
요즘같은 때에는 회사와 담판을 짓던지 대화로 풀어 나가야 한다.
맹목적인 돌쐬전략으로 나가다간 봉변을 당하기 십상이다.
중지가 필요한 때이다.
한심2
2012.11.28한심한 사람아
부위원장(? 본부장)들이 전임발령을 내주지 않아 교대근무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는거 모르나?
이제 전임자가 되어 활동을 해달라는 얘기 같은데.
내가 잘못 이해했나?
싸워야할때 싸우지 못한다면 있으나 마나!
기업별 처럼~
6대
2012.11.286대가 언제 ㅃ뻥친적 있나? 니들 같지는 안ㅅ않거든 요 ?
커피
2012.11.28상황을 볼때는 사업소에서 계속 짱박혀 있을 가능성이 99%.
이 시기에 나서다가는 골로가지.
아마도 중앙에서도 전후 사정을 다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도 이런 무리수를 두다니 정말 한심하다.
너그들이 올라오면 손에 장을 지진다.
6대
2012.11.28지금 발전노조 집행부가 무대뽀인가?
워낙 치밀하게 요리조리 하다보니 회사가 미치겠다고 하더라.
이것저것 상황 다 재보고 한것이라 걱정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