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회사노조 조합원들 발전노조로 오지 마세요

발전 2012.11.21 조회 수 1709 추천 수 0


회사노조 조합원들 제발 발전노조로 오지 마세요

 

자기들 살겠다고  도망가놓고 지금 살려달라고 오지 마세요.

 

합의서 반대 투표하세요. 열심히 반대해 보세요. 합의서가 폐기 되나.

 

아직도 말도 안되는 말에 속고 싶어 하면서, 조금만 생각해도 아는 것을

 

모르는 척, 속는척 하지말고,

 

제발 발전노조로 살려달라고 오지 마세요 .

 

당신들은 이미 죽은 사람들입니다. 영혼도 죽었고, 실제로도 사망한 상태입니다.

 

뇌사한 동서를 발전노조가 왜 살려야 합니까.  그냥 그자리에서 죽으세요 돌아오지 말고.

 

합의서는 니들이 쓰고,  폐기는 발전노조가 시켜야 하나?

 

비겁한 배신자 주제에 발전노조 비판이나 하고,....혀를 다 뽑아버리고 오면 받아 주리다.

8개의 댓글

Profile
니미
2012.11.21

그냥 동서 민영화 시켜라.!

Profile
민영화
2012.11.21

나도 찬성

이참에 성과연봉제 확실하게 정착한 외국회사로 팔렸으면 좋겠다

Profile
좋다
2012.11.21

맞는말씀. 결자해지란 이런경우에 써야 합니다.

 

발전노조는 계속 시부리면 됩니다.

Profile
skk
2012.11.21

알았으니 말 좀 가려서 하세요.

복수노조 들여오면서 이렇게 둘로 갈라지리라 예상 못했나요?

도데체 복수노조 들여온 자체가 잘못입니다.

전에 뭣도 모르고 5-4 도장찍은 거처럼...

Profile
에라이
2012.11.21

Profile
난 달라
2012.11.22

말 가려서 하게 생겼나?  다 뒤 져라 .  같이 죽자! 

Profile
멘붕
2012.11.23

미친놈 발전노조가면 폐기가 된다고 생각하나

오래도 않간다

조합원 쪽쪽 빨아먹는 흡협귀 노조에

오래도 않간다

에라이

뚜쟁뚜쟁 외치면서 뒤로는 떡고물에 눈이 확돌아뿌린 노조에

오래도 않간다

Profile
발전
2012.11.25

빙신아  안받아줘...!      물 흐 리지 말고  좀 뒈져라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590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8(수)] 28주62일차 숲나무 2023.11.08 19 0
5589 분노의함성 제30호-서부(2023.11.8(수)) 숲나무 2023.11.08 27 0
5588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7(화)] 28주61일차 숲나무 2023.11.07 14 0
5587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조합원분들을 위한 의료복지(약 650개 진료 프로그램) 복지혜택 2023.11.07 11 0
5586 일교차가 큽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이장한 2023.11.03 17 0
5585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2(목)] 27주60일차 숲나무 2023.11.02 20 0
5584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1(수)] 27주59일차 숲나무 2023.11.01 12 0
5583 초대! 『#가속하라』 출간 기념 로빈 맥케이, 에이미 아일랜드 화상 강연 (2023년 11월 4일 토 저녁 7시) 도서출판갈무리 2023.11.01 5 0
5582 분노의함성 제29호-서부(2023.11.1(수)) 숲나무 2023.11.01 24 0
5581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31(화)] 27주58일차 숲나무 2023.10.31 7 0
5580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25(수)] 26주56일차 숲나무 2023.10.25 20 0
5579 분노의함성 제28호-서부(2023.10.25(수)) 숲나무 2023.10.25 18 0
5578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24(화)] 26주55일차 숲나무 2023.10.24 10 0
5577 일교차가 큽니다. 건강 조삼하세요 구영식 2023.10.23 12 0
5576 팔레스타인 노동조합의 긴급 요청 숲나무 2023.10.22 21 0
5575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9(목)] 25주54일차 숲나무 2023.10.20 12 0
5574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8(수)] 25주53일차 숲나무 2023.10.18 20 0
5573 분노의함성 제27호-서부(2023.10.18(수)) 숲나무 2023.10.18 17 0
5572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7(화)] 25주52일차 숲나무 2023.10.17 19 0
5571 택시 완전월급제 시행하라 숲나무 2023.10.16 11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