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동서에서 아웅하는 사이에... 이런일이

당발이 2012.11.15 조회 수 2852 추천 수 0

 성과연봉제에 대한 부분은 물건너 가고 남은 것은 조합원 빼내가기만 남았다

 투쟁의 의도가 불순했다

 동서노조가 중앙위원회와 대의원대회를 거쳐 조합원 총회를 통해 

 성과연봉제를 저지 절차를 밟아간다면 더 이상 성과연봉제로 조합원

  빼내갈 명분이 없어진다

 

 그사이

 발전노조가  성과연봉제  명분으로 조합원 빼내가기할 시간에

 어느 회사는 거시기 직군  아웃소싱 한다는 말이있다.

 닥치지도 않을  성과연봉제로  아웅하는 사이에...

  

 당진 탠트 걷고 빨리 영흥도 배편을 잡아야  하는거 아닌가?  

11개의 댓글

Profile
칼자루
2012.11.15

임아..동서조합원총회로 어떻게 합의서를 없는 것으로 만들 수 있어요...회사가 잡고 있는 칼자루를 버리지 않는한 성과연봉제는 동서회사노조 위원장의 서명으로 이미 효력을 발하고 있어요 임신이 아니고 출산해서 울고 있단게...성과연봉제라는 무서운놈이....정신차리라구,,,,,,,,

Profile
포커판
2012.11.15

회사가 성과연봉제라는 로얄스트리트패를 가지구 있는디 어저씨 아줌마 같으면 버리겠는가...

노조는 허풍만 있고 손에 들고있는 패는 아무것도 없다고 다 가르처주었는디....이사람들아 당신같으면 이번판 나가리하고 다시하자면 다시 할거어...정신차리쇼...동서노조 집행부....한심한....

Profile
울산
2012.11.15

투표로 성과연봉제 도입 안하겠다고 동서노조에서 결정하면 도입이 안됩니까? 회사는 뭐 조빨고있나요?

Profile
꼬라지
2012.11.15
@울산

협약서에 그렇게 체결하면 안되는 것이지요

그러고 공기업 다니는 사람이 말좀 가려 씁시다

 

Profile
gg
2012.11.18
@꼬라지

집권여당 구케의원께서 자유롭게 국민 누구나 쓸수 있도록 홍어 조-옷 정도로 배려했으니 이정도는 낮은 수위임.

Profile
우물안
2012.11.15

조합원 숫자로 일안하고 거들먹거리다가, 일할거 생각하니 하늘이 꺼멓게 보이는거유?

조합원 빼가기가 아니고,  기업별노조의 압제로부터 해방시키는거라고 생각하유.

자기들은 조직확대 사업한다고 온갖 협잡을 했으면서,,, 내가 느낀바로는 조직폭력과 다르지 않았소. 

삶은 한번뿐이요. 우물밖으로 나와 바다로 가야되지 않겠소?

 

 

Profile
멍청
2012.11.15

멍청한건가요 아님 나쁜놈인가요

당신은

멍청하면 너~무 멍청하고

나쁜놈이면 너~무 나쁜놈이다

Profile
호랑말코
2012.11.16
@멍청

제 생각엔 멍청한것 같아요

Profile
ㅋㅋ
2012.11.16

그럼 총회전에 총회에서 부결로 결정하면 업던걸로 한다는 회사의 합의서 가지고 오세요...

그래 놓고, 총회 하시죠....총회에서 합의서 폐기하면 뭐합니까??? 합의 당사자인 회사에서 안 받아 줄걸...

 

 

Profile
동서노조
2012.11.16

그럼 이번에 임금 외 상여금으로 1억씩 주기로 한다라고 하고 조합원 찬번투표해서 통과되면 회사가 주나요?....

한전으로 합친다고하고 조합원투표해서 통과되면 한전으로 합치나요...

머..이런 노조가 다있어...정말 할 말이없다...

Profile
발전4사
2012.11.20

발전4사도 좀 챙겨주라 발전노조야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091 위원장 직권조인 악습이 존재하는 회사가 어딥니까? 1 기업 2012.08.23 1230 0
3090 동서발전, 시운전요원 화학직군을 발전직무에... 4 동서 2012.07.31 2732 0
3089 (알림) 노동자정당 건설을 위한 전국토론회 1 노동자정당 2012.08.22 814 0
3088 신현규위원장은 자신의 자리에서 조합원을 지켜라! 5 항해사 2012.08.23 1129 0
3087 동서발전 노사, 시운전인력 선발 아웅다웅 전기신문 2012.08.20 1288 0
3086 복지자금 본부 2012.08.20 815 0
3085 ■■ 전사가능 제휴상품 특판실시 ■■ 전력 2012.08.28 1215 0
3084 [시사매거진2580] 민간에 넘겨라 엠비씨 2012.08.20 1066 0
3083 발전노조 위원장에게 질문있습니다. 9 질문 2012.08.21 1366 0
3082 한국발전 경제 경제 2012.08.21 837 0
3081 현대차비정규 전면파업, 사회연대 대선후보, 맥코리아 노동과정치 2012.08.21 1068 0
3080 [성명] 사측의 폭력 탄압을 뚫고 ‘모든 사내하청의 정규직화’ 기필코 쟁취하자! 사노위 2012.08.19 954 0
3079 남부발전 선후배가 함께 한 특별한 입사식 남부군 2012.08.16 1623 0
3078 전력노조 감사원감사 청구 우리도 전력분할 감사청수 할수 없나여 2 조합원 2012.08.16 2091 0
3077 경제가 중병에 걸렸다는 것을 알았다면? 어쩜우리 2012.08.16 837 0
3076 동서 연봉제는 발전노조에는 효력이 없나요? 6 연봉제 2012.08.20 1334 0
3075 제2탄:동서발전(주) <직무성과연봉제>실체 전격해부 동서본부 2012.08.28 1457 0
3074 동서발전, 사장 공모... 길구는 집으로.... 2 집으로 2012.09.12 2156 0
3073 (알림) 노동자정당 건설, 현장활동가 전국토론회 노동자정당 2012.09.05 796 0
3072 복지,효율향상 등 활용... 공유하세요 2012.09.05 949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