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럽긴 하지만
발전노조의 일관된 주장에 일리가 있고
제 주변의 동서노조 선배님들도 동의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냈습니다.
발전노조에 작은힘을 보태는데 동참할려고 합니다
노조원의 권익을 지켜주는 발전노조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당진에서 후배가--
6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3470 | 왜? 사퇴 안하지... 2 | 이강이 | 2014.11.26 | 1088 | 0 |
3469 | 중부 현투위 대단합니다. 6 | 서부 | 2011.05.11 | 1089 | 0 |
3468 | 기업별노조, 어디쯤 가고 있나? 1 | 조합원 | 2011.11.01 | 1089 | 0 |
3467 | 서명에 동참해 주세요 5 | 서부 | 2011.05.08 | 1090 | 0 |
3466 | 남동 추진위 글을 읽고... 7 | 이건아니자나 | 2011.11.01 | 1090 | 0 |
3465 | 동서발전노종조합의 조합비 인상 | 지리산 | 2015.05.30 | 1090 | 0 |
3464 | 발전노조 선거운동 없냐 7 | 활동가 | 2016.03.11 | 1090 | 0 |
3463 | 남동위원장은 정면에 나서라 4 | 남동 | 2011.05.20 | 1091 | 0 |
3462 | 서부의 지정휴무에 대한 법해석 4 | 법리 | 2015.05.27 | 1091 | 0 |
3461 | '불법 성과연봉제'에 공동 무효소송으로 맞불공공노련 | 오직 투쟁 | 2016.09.30 | 1091 | 0 |
3460 |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19 | 동서토마토 | 2011.10.18 | 1093 | 0 |
3459 | 야근 자주하면 심장병 위험 80% 높아진다 | 교대근무 | 2012.09.13 | 1093 | 0 |
3458 | 한일병원 식당에서 일하다 해고된 노동자들이 병원 로비에서 연좌농성을 벌이고 있다. 1 | 해결해 | 2012.04.16 | 1094 | 0 |
3457 | 같이 죽자! | ! | 2011.11.01 | 1095 | 0 |
3456 | 한겨레, 상여금‧수당 ‘통상임금’으로 인정했다 | 보도 | 2014.07.16 | 1095 | 0 |
3455 | 민간기업형 퇴출, 성과보상제도를 도입한 석유공사의 사례 1 | 조합원 | 2012.12.06 | 1097 | 0 |
3454 | 서부서명결과는 어찌되었나요? 8 | 서명결과 | 2011.05.12 | 1098 | 0 |
3453 | 실업률 24%, 급진좌파연합 긴축반대, 좌파정당 건설, 폭력사태 | 노동과정치 | 2012.05.14 | 1098 | 0 |
3452 | 2번의 파업, 5대 집행부 선거 그리고 회사의 지배개입 - (2) 2 | 민주노조 | 2011.11.17 | 1098 | 0 |
3451 | Respect! | 문재인 | 2017.05.19 | 1098 | 0 |
울산
2012.11.14역시 울산만 그러는게 아니었군요.
보령
2012.11.14보령도 있구만~유
동서만큼은 아니지만 의미있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발전노조가 다수 노조일때 전혀 문제되지 않던 것들이 한꺼번에 봇물처럼 쏟아지네요
회사노조의 태생과 연관해 보면 이해가 갈듯합니다
이젠 다시 발전노조로 하나되어 뭉칩시다
1발전소
2012.11.14교육을 듣고 싶었는데 서차교지부위원장님이 참석하지 말라네요
우짜지요
나용진
2012.11.14서차교 김용진 정년 1~2년 남았다고 마지막에 뭐라도 챙겨가려고 하나보다
그지근성
친일파정신
간신
어용
노예근성
머슴의 후손
뭐 그런것들이 세포에 물들어 있으니 어쩔 수 없다
중부
2012.11.14중부는 모하나? 맨날 당진이나 가있고,
2발
2012.11.15같이 갑니다
힘냅시다
세상에 저런놈들이 있다니
제가 세상을 잘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