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업별노조의 탄생과 비하인드 스토리

역술가 2012.11.13 조회 수 1837 추천 수 0

이미 대부분의 조합원이 알고 있듯이

기업별 노조의 탄생과 복수노조 제도의

태생이 불순하였듯이

정권말기로 가면서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의 갈길이 첩첩산중이다

이미 밝혀진것은 모래알과 같은것이다

그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뉴스와 사건들을

되짚어 보면 연관되는 부분들이 많을것이다

사찰,탄압,기타등등

세상을 보는 눈을 조금만 넓히면

시작은 하나였던것일 것이다

그것이 밝혀지는 날은 얼마남지 않았다

그것이 두려운 자들은 지금 숨죽이고 있다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숨죽이고 있는것이다

발전노조는 다시한번 기회를 얻을것이다

그 호기를 맞았을때

정신적,물질적 보상뿐만이 아니라

민,형사상 가장 큰 싸움이 될 것이다

이 싸움에서 발전노조가 반드시 이기기를 바란다

여기에 관련된 많은 이들이 누구인지는 모두들 알것이다

적을 알고 싸우고 있듯이

적이 행하는 수법은 뻔한것이다

가압류,손배소,고소,고발,명예훼손, 부정,부패,불법,위법,직무유기,부당노동행위.지배개입,배임 등등

그 수법을 더해서 거기에 배는 더해서 되돌려 주면 된다

 

거기에 중요한 하나더 ? 

그것은 잘 생각해 보길 바란다

 

 

2개의 댓글

Profile
줄줄이사탕
2012.11.13

그려요,,, 줄줄이 달아서 이번에 인원감축 20%만 합시다

부정,부패.불법,위법 저지른 분들만 골라서

사규에 어긋나나요?

함 검토해보세요

Profile
영주야
2012.11.14

조합원 현혹시켜 금방 큰돈을 돌려받을수 있다고 주장하던 영주는 어디가고

 

조합원을 기만한 직권조인 합의서를 찬반투표라는 포장으로 조합원에게 책임을

전가 시키려는 꼼수만 부리고 있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490 조합비 과다징수액 환수를 바랍니다! 1 현장에서 2012.04.24 1065 0
3489 코레일 민영화가 남의 이야기 같지는 않네요. 공기업의미래 2012.04.24 916 0
3488 현재 발전노조에 필요한 것은? 1 발전적노조 2012.04.24 1158 0
3487 아침뉴스 태안 안전사고 노동자 2012.04.25 959 0
3486 신입직원 많이 채용하시는군요 새싹 2012.04.25 1020 0
3485 태안 화력발전소서 인부 4명 매몰…구조 작업중 또사고 2012.04.25 1129 0
3484 이탈리아 노동자의 정치 1 LP TBN 2012.04.25 950 0
3483 남동발전 천당발전소 문제심각 1 4000 2012.04.25 1853 0
3482 신자유주의에 대한 사회적 분노, 80% 투표율, 극우 지지 18% 1 목수정 2012.04.25 831 0
3481 조합원은 눈물바다..노조간부는 꽃구경, 술판... 7 2발 2012.04.25 1756 0
3480 연이은 안전사고 다 너희들 덕분이다 1 스트레스란 2012.04.25 1263 0
3479 서부회사노조 인사발령 원칙깨고 회사안대로 발령예정 7 부당발령 2012.04.25 2451 0
3478 카멜레온 한국노총` 정치 참여 파열음 노동 2012.04.25 947 0
3477 이탈리아 노동자의 정치 2 LP TBN 2012.04.26 904 0
3476 위원장 동정 3 좀 알자 2012.04.26 1541 0
3475 교섭창구단일화 합헌결정, 자본의 꼭두각시 국민노총 노동과정치 2012.04.26 1111 0
3474 똥고집 인사이동 집착하는 무능한 회사 7 평택노조 2012.04.26 2073 0
3473 서부 인사이동 12 잠좀자자 2012.04.27 3671 0
3472 미그적 거리는 노동부, 창구단일화 어용노조 조직수단 노동과정치 2012.04.27 1131 0
3471 (동영상) 5.1 노동절의 유래와 역사 노동자 2012.04.27 1109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