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발전노조 미래가 보인다

인간 말쫑 2012.11.13 조회 수 1556 추천 수 0

인간 말쫑들의 미래

하다가 안되니까 별짓을 다하는구나

어떤짓을 하더라도 할게 있고 안할께 있다

양아치들도 상도가 있고 예의가 있고 나름의 끈끈한 조직문화가 있다

동료 선후배를 고소고발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전 직원한테 공지하고

과연 우리네 회사 조직문화가 이것 밖에 안되나

이런 조직문화를 위하여 민주노조를 선택하였던가

이것이 진정 우리가 원하는 민주노조인가

세상에 이런 양아치는 없다

발전노조의 종말을 멀지 않은듯하여 씁쓸하네

 

12개의 댓글

Profile
삼천포
2012.11.13

동료 선후배 누구를 말하는지 도통 모르겠네????

Profile
태화강
2012.11.13

노무팀 양아치들 말이가

Profile
노무팀
2012.11.13

태화강 ㅆㅂㄹㄴㅇ 양아치가 뭐노니가 양아치다..

Profile
아니야
2012.11.13

웃기는 인간말종을 다보겠네

드래프트로 협박하고 사람 힘들게하는 회사 노무라인 간부들이 끈끈한 선후배냐?

Profile
감사
2012.11.13

조합간부는 지들 맘대로 해고하고 성희롱 뇌물은 솜방망이 처벌하는 그런 넘들이 선후배라고???

Profile
동해화력지부
2012.11.13

조합원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해놓고 이제 선배 ?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반성은 그만두고 잘못된것은 잘못됐다고 하는 것이 양아치짓이라고 ?

 

 

Profile
나길구
2012.11.13

아직도 길구 추종자들이 있구나

가족을 해체시키고 발전노조를 분열시키고 온갖 못된 짓을 다해도 이토록 길구를 추종하는 자가 있다니

길구는 영원하리라

 

Profile
동서노조사장
2012.11.13

길구가 그리운 놈들을 길구 따라 가라

Profile
찌라시
2012.11.13

노무야 노무야 딴데가서 놀아라 여기는 니들 노는데 아니다.

Profile
서해
2012.11.13

정년까지 해쳐먹고도 모자라 퇴직후에도 후배들 뒤통수 치는 것들이 선배냐?

 

그리고 회사가 얘기하는 성과연봉제가 선배고 후배도 없는 거잖아.

Profile
위기감
2012.11.13

이 글을 쓰는  인간말종 멍청한 분이

이제 정권 말기가 오니 드디어 본색을 들어네시네요

그동안 새볔에 들어와서 아닌척 작업하시다가

이제 막판에 몰리니 본인이 누구인지 글에서 다 나타나는군요

흥분하지 마시고 내가 혹시 직원들한테 잘못한게 없나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시길

앞으로 글 쓰실때는 흥분하지 마시고  꼭꼬 숨기도록 하세요

너무 티나 나는데요 ,그리고 조만간 작업한거 다 확인해서 밝혀 드릴께요

 

Profile
울산1발
2012.11.13

별 미친놈 다보겠네....

그게 너희들이 받아드려야하는 현실인게야

아직도 협박한다며.. 드래프트로 날려버린다고 한번 실시된 드래프트 물론 강제로 시행이 되엇지만

이젠 절대 강제로 못할꺼다... 그리고 연봉제가 시행하면 드래프트 안할것 같은가?

낮은 연봉등급받을래 아니면 다른곳으로 날아갈래? 영원히 못벗어나고 연봉제는 연봉제대로 드래프트는 드래프트대로 연봉제 시행되면 다 죽었다고 복창3회 실시해야 한다.

그리고 영원히 회사의 개가 되든 아니면 종이되든.. 선택은 동서노조에 남아있는 자의 몫이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110 보령지부 펌글 보령 2014.05.13 1469 0
3109 울산에서 벌어지는 일 5 야음동 2012.11.09 1468 0
3108 남동노조, 무엇이 그리도 급한가? 3 남동조합원 2014.06.18 1468 0
3107 KT 임금피크제 합의 소식통 2015.02.25 1468 0
3106 내년부터는 전직원으로 적용 대상을 확대할 계획임. 1 휴가사용 2012.08.07 1467 0
3105 발전노조 올해 임금협상은 어찌 되어가고 있습니까? 3 조합원 2012.12.07 1466 0
3104 중앙에 물어보겠습니다.... 사기가 떨어져 어깨가 축 쳐진 지부장한테 대놓고 물어 보기가 그래서 게시판에 답을 구해 보려고 합니다 발전조합원 2011.11.12 1466 0
3103 [질문] 서부발전 전문자격증 취득 지원 해주나요? 3 질문 2016.02.05 1466 0
3102 한국발전산업 [연5.5% 1억3천] 특별우대행사 본부 2011.06.24 1465 0
3101 감사원은 "N기업 J대표는 공기업의 기관장으로서 의무를 위반한 것"이라며 지식경제부와 기획재정부에 인사조치할 것을 통보했다. 2 ㅋㅋㅋ 2011.06.01 1465 0
3100 박종옥 전 위원장 보시오 10 현장 2012.01.27 1465 0
3099 독일, 대학등록금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참세상 2013.02.05 1464 0
3098 세월호, 정치에 묻고 있다 숲나무 2014.05.11 1464 0
3097 독이 든 탱자! 압도적으로 부결시킵시다! 5 서부본부 2015.07.20 1464 0
3096 중앙 정신차리시오 5 찌질이 2012.10.31 1463 0
3095 이진석의 메일 그 치명적인 실수가 곧 공개됩니다 3 직권의 신 2015.02.23 1463 0
3094 동서와 남부는 그 나물에 그 밥 6 교대근무 2011.06.03 1461 0
3093 떠나시는 분들께 10 이젠 2012.01.19 1461 0
3092 이관섭 한수원 사장, 구속된 최경환 의원과의 관계 한수원 2018.01.25 1461 0
3091 한전 발전자회사의 신규 발전소 건립 계획은? 신규발전소 2012.04.24 1460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