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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전태일 정신계승 2012 전국노동자대회

노동조합 2012.11.12 조회 수 1016 추천 수 0

2012 전국노동자 대회



- 전야제

2012년 11월 10일 (서울역)

 

- 본대회

2012년 11월 11일 (전태일다리 ~ 서울역)

 

 

이명박정권의 노조파괴, 비정규직, 정리해고, 공공부문 민영화를 규탄하는 노동자들의 함성이 서울 도심에서 울려퍼졌다.

전태일 정신계승 2012 전국노동자대회가 11일 오후 4시30분 서울역광장에서 개최됐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2시 전태일다리에 집결해 2시간 30분 동안 서울역까지 가두행진을 벌이고 서울광장에서 전국노동자대회 본대회를 열었다.

청계천 전태일다리에서 행진에 나선 대오는 을지로4가, 한국은행, 남대문, 서울역까지 걸으며 비정규직-정리해고 철폐, 노조파괴공작 저지, 민영화저지, 사회공공성 강화를 소리 높여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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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태일의 다리에서 부터 서울역 까지 행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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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태일의 다리에서 부터 서울역 까지 행진하는 모습 = 사진 민주노총>

 

행사1.jpg            <서울역 광장에서 노동자대회 본대회 모습 = 사진 민주노총>

 

직무대행.jpg            <대회사를 하고 있는 민주노총 직무대행 = 사진 민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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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송전탑 위에서 고공농성 중인 현대차 울산 비정규직지회 천의봉 사무장과 최병승 조합원이 전화로 투쟁결의를 전했다. = 사진 민주노총>

 

===== 전야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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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542_4118_3643.jpg             <사진 = 민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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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민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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