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3630 | 검토 바랍니다! |
 [제일은행]
| 2012.01.12 | 741 | 0 |
| 3629 | 중앙이 맞아... 1 |
나..테스트
| 2012.01.12 | 700 | 0 |
| 3628 | 징계로 인한 임금 감소분을 1명 열외 없이 지급하라 3 |
조하번
| 2012.09.28 | 2106 | 0 |
| 3627 | 서부 *호기 엉아 1 |
엉아들
| 2012.09.28 | 1994 | 0 |
| 3626 | 이번에 동서 초간 합격자 명단 좀 부탁합니다. 2 |
전동서
| 2012.09.28 | 2288 | 0 |
| 3625 | 남동노조 만큼 했으면 좋겠다. 3 |
중부인
| 2012.09.27 | 1851 | 0 |
| 3624 | 중부노조가 결국 서부노조 문건을 배꼈다. 11 |
어용의종결자
| 2012.09.27 | 2443 | 0 |
| 3623 | 복수노조와 관련하여 발전노조를 돌아본다 - 1 |
민주노조
| 2011.11.16 | 988 | 0 |
| 3622 | 왜 지금 징계일까? |
?
| 2011.11.15 | 1026 | 0 |
| 3621 | 축 동서 학자금 감축안건 상정 6 |
당진탈퇴자
| 2011.11.15 | 1982 | 0 |
| 3620 | 해복투위원장님 뻘짓하지말고 해명이나 좀 해봐! 1 |
쫄지마
| 2011.11.17 | 1345 | 0 |
| 3619 | 제주조합원의 감동적인 글 11 |
조합원
| 2011.11.17 | 2042 | 0 |
| 3618 |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23 |
동서사과
| 2011.11.17 | 998 | 0 |
| 3617 | 동서발전 학자금 문제 참 큰일이다. |
지나가다
| 2011.11.17 | 2136 | 0 |
| 3616 | TK사장 이길구의 호언장담과 동서노조 그리고 황당사건 (3) |
민주노조
| 2011.11.18 | 1929 | 0 |
| 3615 | 노무현의 FTA와 이명박의 FTA는 다르지 않았다 |
주장
| 2011.11.18 | 848 | 0 |
| 3614 | 신자유주의정당 국민참여당과 민주노동당의 약혼 |
노동자
| 2011.11.18 | 903 | 0 |
| 3613 |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24 |
동서사과
| 2011.11.18 | 1103 | 0 |
| 3612 | 중부발전 2011년도 노무분야 유공직원 포상 시행 2 |
히보기
| 2011.11.18 | 1883 | 0 |
| 3611 | 참 나쁜 동서본부 집행부 7 |
서해바다
| 2011.11.18 | 1854 | 0 |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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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2012.11.12울나라 떼고함노래패 "백두산"이 이렇게 노래했답니다.
이상봉氏夜 ^^ 한 번 들어보삼 ㅋㅋ(내용보단 단어에 집중하시길)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야! 네가 지금 나한테 반말야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야! 아무래도 좀 이건 미쳐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야! 네가 지금 나한테 반말야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야! 아무래도 좀 이건 미쳐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하지 마 반말하지 마 반말하지 마 이름 불러
반말하지 마 반말하지 마 반말하지 마 이름 불러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야! 네가 지금 나한테 반말야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야! 아무래도 좀 이건 미쳐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야! 네가 지금 나한테 반말야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야! 아무래도 좀 이건 미쳐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하지 마 반말하지 마 반말하지 마 이름 불러
반말하지 마 반말하지 마 반말하지 마 이름 불러
나도 반말을 할 줄 알아 화낼 줄도 알아
네가 뭔데 나한테 반말야
이해하고 참는 것도 한계가 있어
너는 내게 반말하고 막 대하니 정말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야! 네가 지금 나한테 반말야)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니기미
2012.11.12기분나쁘면 읽지 마라.
제주
2012.11.12날카로운 분석 잘 읽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성과연봉제에 대해 논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