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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8 |
이제 발전기 잘 돌려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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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걱정
| 2012.11.09 | 119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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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7 |
연봉제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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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11.10 | 126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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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6 |
1천5백명의 생존권이 김용진이 싸인 한장에 사라졌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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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지처참
| 2012.11.10 | 12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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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5 |
동서 기업별 노조 설립 2년여 만에 해체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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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 2012.11.10 | 15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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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4 |
성과연봉제 합의서를 지키려는 작업이 시작되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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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11.10 | 121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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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3 |
게시판 작업하지 마라 .쪽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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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위원회
| 2012.11.10 | 140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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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2 |
앞뒤가 안맞는 일련의 움직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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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11.10 | 124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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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1 |
직무 성과연봉제 고도화 추진 계획[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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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11.10 | 149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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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 |
도입은 직권조인 인정 시행은 찬반투표로 보류시킬수 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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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 2012.11.11 | 105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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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9 |
연봉제실시를 비롯한 한전의 변화 & 소위 '게시판 작업'을 중단하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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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11.11 | 303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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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8 |
성과연봉제 합의서 폐기방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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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11.11 | 116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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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의 연봉제 도입 가능성과 본인의 통상임금 소송에 대하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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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2.11.11 | 140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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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6 |
2012 전국노동자대회 대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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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헌
| 2012.11.11 | 96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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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5 |
성과연봉제의 부메랑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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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추
| 2012.11.12 | 144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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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4 |
동서노조를 바라보면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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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바다
| 2012.11.12 | 160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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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3 |
바히썽이가 한 못된 짓거리들...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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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서
| 2012.11.12 | 136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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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2 |
성과연봉제 부메랑(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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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추
| 2012.11.12 | 156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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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1 |
용진아 영주야 현주야 쫄리면 지는거다 강하게 나가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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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관
| 2012.11.12 | 166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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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0 |
발전노조 미래가 보인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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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말쫑
| 2012.11.13 | 155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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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9 |
결자해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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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 2012.11.13 | 1297 | 0 |
노동조합
2012.11.12울나라 떼고함노래패 "백두산"이 이렇게 노래했답니다.
이상봉氏夜 ^^ 한 번 들어보삼 ㅋㅋ(내용보단 단어에 집중하시길)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야! 네가 지금 나한테 반말야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야! 아무래도 좀 이건 미쳐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야! 네가 지금 나한테 반말야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야! 아무래도 좀 이건 미쳐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하지 마 반말하지 마 반말하지 마 이름 불러
반말하지 마 반말하지 마 반말하지 마 이름 불러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야! 네가 지금 나한테 반말야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야! 아무래도 좀 이건 미쳐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야! 네가 지금 나한테 반말야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야! 아무래도 좀 이건 미쳐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하지 마 반말하지 마 반말하지 마 이름 불러
반말하지 마 반말하지 마 반말하지 마 이름 불러
나도 반말을 할 줄 알아 화낼 줄도 알아
네가 뭔데 나한테 반말야
이해하고 참는 것도 한계가 있어
너는 내게 반말하고 막 대하니 정말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야! 네가 지금 나한테 반말야)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반말마
니기미
2012.11.12기분나쁘면 읽지 마라.
제주
2012.11.12날카로운 분석 잘 읽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성과연봉제에 대해 논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