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도입은 직권조인 인정 시행은 찬반투표로 보류시킬수 있다?

구조조정 2012.11.11 조회 수 1054 추천 수 0

동서노조 김용진 말대로 도입은 직권조인한거다 인정 : 미얀하다 한다디

 

시행은 찬반으로 부결하면 회사도 노동조합 절차를 인정해서 강제시행 안단다고 맞장구 치고

 

그렇다면 동서노조에게 대안을 요구한다

 

만약


1.  퇴직금제 개악안을 받아라 그렇지 않으면 연봉제 시행한고고 햇을경우 막을 수 있는가?

 

2. 남동처럼 화학직권좀 아웃소싱하자 받아들여라 그렇지 않으면 연봉제 시행할 거다?

 

3. 교대근무 인력조정할건데 받아라 안그럼 연봉제 시행할거다?

 

원자폭탄 같은 무기를 회사에게 넘겨주고 시행만 안하면 된다는 말이 입에서 나오는가 그건

 

지금 당장 시행하는것 보다 못한 최악의 수이다

 

회사에게 구조조정의 무소불위 칼자루를 쥐어주는 것이란걸 인정하는가?

 

상기 물음에 답변을 요구한다. 동서노조에게

 

또한 이글을 읽는 동서인들은 곰곰히 생각해봐라

 

 

3개의 댓글

Profile
합의시행
2012.11.11

회사 말이 맞구먼 그럼 절대 강제시행은 없겠네 합의 시행이지

Profile
조합원
2012.11.11

2011. 12. 23 동서회사와 동서노조가 합의한 임금보충 협약서

“전 직원에 대한 조직(집단)성과 중심의 연봉제를 도입하기로 한다. 도입 시기 및 방법은 교섭창구단일화 후 추가 협의한다”

Profile
학자금
2012.11.12

젤 큰건 학자금도 있네요 학자금 개악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53 비 온뒤 햇볕이 비칠때 1 이노센트 2011.07.18 18247 2
5652 검찰, 한국남부발전 압수수색…"운영비리 수사" 2 남부 2015.03.24 2962 1
5651 가스나 수도는 미래유보, 전기는 현행유보...발전매각은 예정된 수순 5 반대fta 2011.11.18 24574 1
5650 “헉, 충격이네” ‘대기업 전력사냥꾼’ 영상 화제 1 고발 2013.01.12 10755 1
5649 OECD 최하위 노동후진국의 악질적인 탄압 2 조약돌 2011.07.26 12866 1
5648 발전대리 6년차 왜 강제순환 안 하는가요 ?? ㅏㅏ 14 일 전 40 0
5647 초대! 『사변적 은혜』 출간 기념 저자 애덤 S. 밀러 화상 강연 (2024년 7월 20일 토 오전 10시) 도서출판갈무리 23 일 전 27 0
5646 새 책! 『저주체 : 인간되기에 관하여』 티머시 모턴·도미닉 보이어 지음, 안호성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4.06.24 23 0
5645 초대! 『객체란 무엇인가』 출간 기념 저자 토머스 네일 화상 강연 (2024년 6월 30일 일 오전 11시) 도서출판갈무리 2024.06.12 15 0
5644 새 책! 『사변적 은혜 : 브뤼노 라투르와 객체지향 신학』 애덤 S. 밀러 지음, 안호성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4.05.28 11 0
5643 2020년 총선, 부정선거의 전모와 그 원흉을 밝힌다 김호준 2024.05.25 31 0
5642 초대! 『육식, 노예제, 성별위계를 거부한 생태적 저항의 화신, 벤저민 레이』, 『죽음의 왕, 대서양의 해적들』 출간 기념 마커스 레디커, 데이비드 레스터 저자 화상 강연 (2024년 6월 2일 일 오전 10시) 도서출판갈무리 2024.05.20 21 0
5641 새 책! 『객체란 무엇인가 : 운동적 과정 객체론』 토머스 네일 지음, 김효진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4.05.15 18 0
5640 마음 속 우편함 정현 2024.04.24 30 0
5639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조합원분들을 위한 의료복지(약 650개 진료 프로그램) 서메메 2024.04.12 42 0
5638 초대! 『기준 없이』 출간 기념 스티븐 샤비로 강연 (2024년 4월 20일 토 오전 10시) 도서출판갈무리 2024.04.07 17 0
5637 초대! 『예술과 공통장』 출간 기념 권범철 저자와의 만남 (2024년 3월 31일 일 오후 2시) 도서출판갈무리 2024.03.19 25 0
5636 제12대 발전노조 위원장, 사무처장 후보 제용순, 박정규 선전물 발전노조 2024.03.13 88 0
5635 제12대 발전노조 남부본부장 후보 하연경 메일 발전노조 2024.03.13 54 0
5634 제12대 발전노조 중부본부장 후보 국재민 메일 발전노조 2024.03.13 56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