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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이후, 민주노총 대정부투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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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12 | 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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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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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10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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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들뢰즈 다양체 : 편지와 청년기 저작,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텍스트들』 질 들뢰즈 지음, 다비드 라푸자드 엮음, 서창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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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2.06.08 | 2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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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무기한 총파업 돌입 / 안전운임제 폐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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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08 | 2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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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6.7 안전운임제 총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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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06 | 21 | 0 |
5367 |
6.1 지방선거 평가 1 : 전체 및 진보정당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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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04 | 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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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의 보수양당체제는 여전히 공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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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03 | 3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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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에 대한 약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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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02 | 4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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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는 민영화 종합 선물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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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5.31 | 4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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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참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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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의번영
| 2022.05.29 | 3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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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부추기는 자본주의 패권주의를 멈추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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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5.28 | 38 | 0 |
5361 |
6.1 지방선거 보수양당정치 타파 민주노총 위원장 호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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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5.26 | 42 | 0 |
5360 |
윤석열 정권과 노동조합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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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5.25 | 48 | 0 |
5359 |
우크라이나 사태의 진실과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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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5.24 | 3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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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양당말고 진보단일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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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5.20 | 45 | 0 |
5357 |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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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5.17 | 35 | 0 |
5356 |
윤석열 차기정부의 에너지정책은 ‘기후·안전 악의 축’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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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5.15 | 37 | 0 |
5355 |
한전 1분기 7조7869억 영업손실 ‘역대 최대’…전기료 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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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5.15 | 29 | 0 |
5354 |
윤석열 취임사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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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5.13 | 4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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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렬이의 시대가 시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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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 2022.05.10 | 68 | 0 |
지나가는 소
2012.11.08발전노조의 종말이 보이는구나~~~
조만간 독립운동하러 만주로 가것네~~ㅇㅇ
그럴까
2012.11.08소가 웃겠다
남해
2012.11.08계속 기대가 됩니다.
발전노조원 이제 어께 좀 펴고 살겠군요.
감사합니다!!
동서조합원
2012.11.08이광희 지부장님 힘내십시요
도사는니미
2012.11.09동서노조 남말하지마라.
"무조건 탈퇴하고 가입하라는데"
어디서 마이 듣든말 아이가?
나동서
2012.11.09서명지 돌려달라고 날리네요~~ㅎㅎㅎ
안줄라꼬 도망다니고~~~
도망 다니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돌리죠
2012.11.09안써서 그랬는데
지금은 잘된일
피터지 할분은 하세요
다 같은 무리 회사와 편안하게 살련다
미안합니다 전 울산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며 정년 퇴직할께요
가족을 위해서 타협하며 살까 합니다
울산1발
2012.11.09매년 연봉이 10- 15%식 삭감되고 애들은 크고 그래도 타협할래요?
호봉제에서는 노조대표가 임금을 협상하지만 정부 가이드란인까지는 그냥오르지만 물론 호봉도 매년 하나 오르고
연봉제에서는 개인이 사장이랑 다이다이로 ㅎㅎㅎㅎㅎ. 뭐 내놓을 실적이 있어야지 ..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정년퇴직하지 이양반아...
뻥치기는
2012.11.10매사 부정적이니 마이너스 인생이지
그래 난 회사와 상생하면서
울산에서 쭈욱 아니면 U 호남
나중엔 꽝이 꽝이란것 알것이야
울산
2012.11.10니가 긍정적이라고 니 인생까지 긍정적일꺼라고 생각이라도 하는거냐?
순수한놈인지 멍청한놈인지 아니면 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