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임금 소송, 갑자기 소송한다고 했다가. 회사가 합의안해서 노력중이라고 하더니

전격 합의서작성... 설명회도 없이. ..


동서 처럼 연봉제 도입조건 으로 합의 한건 아닌지.

명백한 노조차별인데.

정부와 회사는 소송외에는 별도 예산 근거가 없다고 하였으며

임금협의중이고..

전에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

이희복 워원장이 예전괴 달리 일주일에 최소 한번씩

본사 들락 거리는게 수상하다. 

불안하다. 동서처럼 될까봐    다른 회사 가야 하나...

5개사는 한곳만 되면 나머지는 시간 문제

회사와 노조는 아니라고 하겠지..동서도 그랬으니까...

갑자기 회사노조들이 통상임금 합의서를 썼다.     

수천억을 아끼는 행위이다.   시간 끌기 작전

올해 경영 평가를 잘받기 위해서  정말 불안하다........wjdak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