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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짜 깨놓고 이야기 해봅시다-노무팀

호떡집 2012.11.07 조회 수 1677 추천 수 0

1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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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2012.11.07

진짜 깨놓고 니들이 싫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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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동해
2012.11.07

울산이 뭐가 중요하냐 울산만 들썩이는 거 아닙니다.

동해도 다들 술렁~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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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실
2012.11.07

웃기는 짬뽕이네?  다 들어주고  받을 것 더 받아낸다고 차라리 조합원 반으로 줄이고 너나 더 쳐 묵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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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12.11.07

본사처장이 말하길 1000만 올라도 직원이 못한다 하면 임금사항은

노동법에의해서직원이 거부하면  못한다고 하던데..

그리고 그말은 맞는것 같고....

그럼 발전노조가입서 쓴 사람은 어떻게 되나

사장도 바뀌서 간부, 직원전부다 드래프트 한다는데..

다시 말 갈아탄 놈만 죽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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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광이
2012.11.07

발전노조가 똥줄이 타는구나

결론은 조직싸움

직원이 짱구아니죠

그냥 동서노조 그대로이죠

울산서 10명 정도 이동할까나

그냥 울산에서 등따시게 살고파

통크게 더받은 성과금 반납하고 발전노조로 ㅎ 짱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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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2012.11.07

1. 연봉제가 도입한다는 말이 '성과연봉제라는 말이다.

 

성과연봉제라는 단어는 없다. 연봉제가 그것임을 알기 쉽게 표현해준것이고, 

 

2.  합의서는  위해서 자백한 바와 같이 명백한 노조간 차별이므로 무효처리 되고 사업주 처벌을 받을 행위입니다

 

3. 위에서 열거한 발전노조의 폐악은 바로 '현재 기업별 노조를 만든 장본인들이 주장하고 주도 했던 것들이죠??

    문서 공개 하면서 그것도 공개 하시죠

 

    발전노조를 욕하는데  당신들이 욕하는 내용들이 바로  회사노조를 만든 장본인 들이 발전노조 시절에

한 일들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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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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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
2012.11.07

물 타 기 군 

협 의 라 ? 

전 화 한 통 이 면  협 의 한 거 라 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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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노조
2012.11.07

조합원의 총회는 노조 내부의 절차이므로 회사는 이러한 절차에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성과연봉제는 시행합의 된 것이며 칼자루는 회사에있는것이다...용진아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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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노조
2012.11.07

퇴직금 누진제 패지도 위원장이 서명하여 이후 재판에서 조합원이 계속 패소했지요...위원장이 서명한 것이므로 법적으로 적합한 합의라는  이유로,,,,,정신차리새요..동서노조 울산지부 집행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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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노조
2012.11.07

이미 동서는 연봉제가 도입되었습니다. 현재 동서노조 조합간부들이 말하고 있는 회사와의 협의는 연봉제 도입을 저지 하지 못할 것이며, 오히려 연봉제 도입을 위한 일종의 협의로 치부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일정 시기까지 동서노조는 회사와 그 어떤 협상을 일체 시도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공식적인 회의 도중에 만약 회사가 “연봉제 세부 협의는 언제하면 좋겠습니까?”라는 질문을 하고 이에 대해 동서노조가 “그런 협의는 할 수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는 순간 이것은 연봉제 도입을 위한 협의가 될 것입니다. 이후 회사는 이러한 과정을 몇 번 반복한 후 노동조합이 협의를 거부하였다는 핑계를 대면서 임의로 연봉제를 도입하는 수순으로 갈 것입니다. 협상한다고 하여도 연봉제 도입을 직권조인하고 이러한 사실마저도 숨기는 집행부가 조합원에게 유리한 연봉제를 도입 할 수 있다고 희망한다는 것은 미련할 것입니다. 더구나 일시 유리해 보이는 제도를 도입하여도 곧 정부의 압박에 의해 박탈 될 것입니다.

 

현 동서노조 집행부는 조합원을 기만 한 것이 명백하므로, 즉각 해체되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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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2.11.07

회사 공문쪼가리 한장으로 우려가 해소되었다고 조합원들에게 메일쓰고 지부장들은 걱정하지 말라고 노합원 총회에서 반대하면 하지 않는다고 하니....그런 지식으로 지부장하고 위원장하고 집행부하니....공부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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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2012.11.08

회계장부 논두렁에서 태워버리고 먹튀한 노조집행부가

발전노조의 뿌리들이야

파업하면서 억 돈가방 물쓰듯하고 조합원은 추운데 덜덜 떨고

솔직히 왜 회계장부 태웠는지 이유를 밝히면

동서노조 탈퇴하고 발전노조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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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2012.11.08

장부는 태워도 배신은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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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2012.11.08

요상한말에 현혹맙시다~~~~~

집단성과연봉~~~ㅎㅎㅎ

말뜻도 모른 무뇌아들의 집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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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을해라
2012.11.08

괘변도 참, 조합원들이 멍청해서 가만있는줄 아나..

집에가서 편히 쉬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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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복합
2012.11.11

과연 김용진이가 울산을 내려올까? 박희성이가 대신 왔다갔잖어

동서노조에서 긴급요청했겠지 뭐..울산 좀 지원하라고 

길구도 짤렸으니.누굴믿나 용진아. 불쌍타 동서노조 집행부.박노준이 믿을래

지 꼬리에 불이 붙었는데 언제 검찰에 끌려갈지도 모르는데

아참 우리나라 최고의 수임료를 요구하는 김&장 믿으면 되겠네 동서노조 조합비 많잖아

투쟁도 안해 프랭카드한번 안걸어 물론 무파업 선언했으니 아무리 현장에 구조조정 들어와도

파업은 물론 집회도 못할껄 혹시 꼼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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