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이런 애들도 보고 참 더러운 꼴 많이 봅니다.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들 많이 봅니다.
정작 본인은 자기가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이라는 것을 모른다는 것
아니면 본인도 인간 같지 않은 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 수도 있다.
동서 김**, 서부 신**, 중부 이**, 남부 김**, 남동 여**
그러나 이들도 집에 가면 좋은 아버지요, 가장입니다.
웃기는 세상...
어떻게 이중합의서 쓸 생각을 하지!
이런 위원장 밑에 아직도 남아 있는 조합원은 뭐지?
회사가 그렇게 무서워 ㅋㅋ
그냥 조용한게 좋아! ㅋㅋ
성과연봉제 합의해준 위원장이야!!!!
kt로 검색해봐 우울증 자살이야!!!
회사의 압박에서 벗어나는 것은 한 순간인 것을 왜 모르나
그냥 몇마디만 하면될 것을...
회사간부가 이야기 하면 기업별 노조가 싫다고 이야기 하면 되고
계속 이야기 하면 핸드폰 켜고 녹음 한다고 하고
실행에 옴겨보세요.
마음에 평화가 옵니다.
3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3451 | 하동화력 바로 옆 매립지에 서부발전 발전소 짓는다?? | MOU | 2014.10.31 | 1571 | 0 |
3450 | 집행부는 발전노조의 자존심을 시켜라 24 | 동서조합원 | 2014.10.30 | 3019 | 0 |
3449 | 발피아(발전소 마피아) 강력비난 | 발피아 | 2014.10.29 | 1788 | 0 |
3448 | 동서발전 해외투자 부실 사업 감사원보고 | 바람 | 2014.10.26 | 1250 | 0 |
3447 | 동서발전 전 이길구 사장 손해배상 소송 승소 | 바람 | 2014.10.26 | 1193 | 0 |
3446 | 남부노조 홈페이지 4 | 나그네 | 2014.10.24 | 1308 | 0 |
3445 | 올해 임단협에서 통상임금은 협상에 포함되어 있습니까 | 동서조합원 | 2014.10.23 | 1032 | 0 |
3444 | 남부발전 자회자 낙하산 및 수의계약 몰아주기..감사원 감사해야~~ | 남부 | 2014.10.17 | 1569 | 0 |
3443 | "사파기금, 가을산행 함께해요!" | 사파기금 | 2014.10.16 | 790 | 0 |
3442 | 울산화력 조합간부..? 1 | 조합원 | 2014.10.16 | 1399 | 0 |
3441 | 회사노조 집행부는 양아치들 인가????? 1 | 나그네 | 2014.10.15 | 1416 | 0 |
3440 | 발전공기업 지방이전 사택 ‘호화판’ 논란 | 새정연 | 2014.10.15 | 2122 | 0 |
3439 | 교도소 죄수 1 | 교도소 | 2014.10.14 | 1073 | 0 |
3438 | (펌)김태우 기술본부장 남부발전 신임 사장 ... | 바보바 | 2014.10.13 | 2429 | 0 |
3437 | 팀장 오빠 4 | 17 | 2014.10.11 | 2049 | 0 |
3436 | 동서발전 교대근무 2 | 궁금 | 2014.10.10 | 2732 | 0 |
3435 | 남동투표 소고 : 발전노조는 투쟁만 외치고 전략은 없는가? 4 | 남동투표 | 2014.10.09 | 1379 | 0 |
3434 | 추가 교섭이 다 이루어졌나요? 3 | 남동 | 2014.10.04 | 1752 | 0 |
3433 | 동서발전 정화시설 수십억 헛돈... 1 | 환경 | 2014.09.30 | 2110 | 0 |
3432 | [긴급토론회]공무원연금, 왜 지켜야 하는가? | 노동자연대 | 2014.09.28 | 1083 | 0 |
살면서~~1
2012.10.30니 눈에는 발전노조아니면, 다 어용노조냐~~
불쌍한 사람......
미친 개독들하고 다른게 뭐냐
불신지옥..
타노조 어용..
살면서
2012.10.30개눈에는 똥만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는 법
니 눈에 전부 똥으로 보이면 당신이 똥이지 반성 좀 하소
지금은 우리 스스로 반성 해야지 남을 음해해봤자 지 얼굴에 침밷는 행위
발전노조가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서는 뼈를 갂는 각오로 지난날을 반성 해야
조합원이 돌아 올것임...
고시
2012.10.31조합원이 누구일까?
궁금하다. 조중동 중에 일인으로 추정되며,
머리에 똥만 찬 거시기 가능성이 농후함.
진정 마음의 평화가 무엇인지
현장이 상황이 어떤지 파악하지 못하는
3차원 입체적 고문관적 시각을 가진 사람일 것이다.
그런 사람이 발전노조에 몇명있다.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