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5 |
[동서발전본부] [소식지91호] 동서노조의 과반지위를 깨자
|
동서본부
| 2012.11.13 | 3817 |
524 |
[동서발전본부] [소식지90호] 남동회사 화학설비 외주화 및 화학직군 구조조정 내용
|
동서본부
| 2012.11.08 | 3910 |
523 |
[동서발전본부] [소식지89호] 김용진, 조합원들에게 또 이메일을 보내다
|
동서본부
| 2012.11.07 | 3232 |
522 |
[동서발전본부] [소식지88호] 발전노조와 함께 성과연봉제 폐기시키자
|
동서본부
| 2012.11.05 | 3999 |
521 |
[동서발전본부] [소식지87호] 동서노조와 회사가 급조한 통상임금 합의서
|
동서본부
| 2012.11.02 | 4195 |
520 |
[동서발전본부] [소식지86호]동서노조, 마침내 성과연봉제 도입합의 직권조인 자...
|
동서본부
| 2012.10.31 | 3170 |
519 |
[동서발전본부] [웹진51호]동서노조는 노조이기를 포기하고 발전노동자의 생존권...
|
동서본부
| 2012.10.31 | 4190 |
|
[동서발전본부] [성명서] 전 직원을 기만한 성과연봉제 합의서를 즉각 폐기하라!
|
동서본부
| 2012.10.26 | 3462 |
517 |
[동서발전본부] [알림]제40차 중앙위원회 회의결과
|
동서본부
| 2012.10.25 | 8600 |
516 |
[동서발전본부] [공고] 제 40차 동서발전본부 정기중앙위원회 개최 공고
|
동서본부
| 2012.10.19 | 5022 |
515 |
[동서발전본부] [웹진50호]직무성과연봉제 뜨거운 논란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
|
동서본부
| 2012.10.17 | 3200 |
514 |
[동서발전본부] [웹진49호]화학설비 외주화시도 실체는 무엇일까?
|
동서본부
| 2012.09.26 | 12942 |
513 |
[동서발전본부] [발송공문]시간외 휴일근무 시행과 관련한 노동조합 입장 알림
|
동서본부
| 2012.09.24 | 9042 |
512 |
[동서발전본부] [소식지85호]당당하게 현장으로 복귀함을 신고합니다!!
|
동서본부
| 2012.09.18 | 3886 |
511 |
[동서발전본부] 제4탄 : 성과연봉제 도입 사례 "KT"실체를 파헤쳐 보자!!
|
노동조합
| 2012.09.13 | 3685 |
510 |
[동서발전본부] 제3탄 : 성과연봉제!! 노동자와 노동조합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
동서본부
| 2012.09.05 | 3611 |
509 |
[동서발전본부] [성명서]전 직원 대상 성과연봉제 도입 시도를 즉각 철회하라!!
|
동서본부
| 2012.09.04 | 3386 |
508 |
[동서발전본부] [알림]제39차 중앙위원회 결과
|
동서본부
| 2012.08.31 | 3068 |
507 |
[동서발전본부] 제2탄:동서발전(주) <직무성과연봉제>실체 전격해부
|
동서본부
| 2012.08.28 | 3782 |
506 |
[동서발전본부] [공고]동서본부 제39차 정기중앙위원회 소집
|
동서본부
| 2012.08.24 | 5441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