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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위하여 종을 울리나?

학사 2012.10.22 조회 수 1572 추천 수 0

발전노조나 기업별노조나 너무많이 나갔다.

이제 서서히 그 수명이 다해가는것 같다.

모두의 책임이거늘~~

그 책임을 서로 인정하지 않으므로인해 조합원이라는 본체는

관심에서 멀어져가고 그 껍질만 바람에 나뒹그는

형국이 되버렸다.

서로 깊이 반성하지 않으면,

복원은 많은 시간이 필요할거다.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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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2012.10.22

회사힘빌려   조합원 겁박해서 노조를 만든것부터가 부당노동해위였고 그것을 요구한 기업노조가 잘못한겅이다

마디로 미친개들이었으니 힘들어도 지금 때려죽이지 않으면 온동네가 광견병에 전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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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
2012.10.22

복원?

 

필요 없구!!  그런 놈들 돌아 오는 거 필요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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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2012.10.22

옛날 발전노조로서 반성해야 할 놈들 전부

 

회사노조 갔으니..  회사노조 만  반성하면 된다.  두번씩!!!

 

발전노조에 반성할 사람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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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다
2012.10.23
@반성

 

아마도 발전노조를 떠나고 싶어도 못 떠나는이

떠날 때도 시기가 있는데 아쉬움에 분풀이는 해야겠고

지나고 보면 다 무상한 것을 남의 옷에 묻은 지푸라기만 보이던지

지몸에서는 똥냄새가 진동하는 것을 모르고

야욕을 정의 인양 허공에 외치고 있는 그들이 측은하다.

적개심으로 불타는 그들의 눈빛에서 국방의 24개월 근무가 허무하다.

노동자의 천국은 피로 쟁취하는 것이 아니고 땀으로 일구는 것이다.

그래서 선전 선동이 아닌 진솔한 삶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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