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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7 |
반성없고 대책없는 남부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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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
| 2011.12.28 | 151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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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6 |
중앙 압도적으로 불신임 받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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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 2012.01.18 | 151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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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5 |
남동노조, 간부직 성과연봉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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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조합원
| 2014.06.28 | 151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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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4 |
양대노총 성과연봉제 불법 도입시 9월 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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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년
| 2016.05.10 | 151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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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3 |
동호의 휴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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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청천
| 2011.07.06 | 151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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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2 |
남부 하이에나 지부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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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제
| 2011.06.02 | 15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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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1 |
중부발전이 노사평화선언을 햇네요...지금 뉴우스에 나왔다..발전노조는 이제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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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 2011.11.08 | 15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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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0 |
남부노조임원이 발전조합원에게 인사상불이익으로 협박했다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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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결의힘
| 2012.03.18 | 15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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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9 |
노무팀이 나대자 결과는 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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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감사
| 2015.07.25 | 15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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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8 |
노동자대통령 김소연 후보의 추천인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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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선본
| 2012.11.22 | 151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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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7 |
발전판결, 기재부 전체 기업 확대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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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임금
| 2015.07.13 | 151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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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6 |
피에타_04 남부본부 조합원들은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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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타_04
| 2011.06.14 | 151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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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5 |
나쁜넘.웃기는넘.못난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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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어
| 2011.11.02 | 151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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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4 |
부정,부패,불법,위법 척결(윤리경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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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결백
| 2012.11.13 | 151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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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3 |
남동본부 직무대행 임효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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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11.01 | 150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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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2 |
노민추 대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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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별가자
| 2011.11.02 | 150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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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1 |
위기의 발전노조 앞에는 세가지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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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시작
| 2011.05.27 | 150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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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0 |
웃어야할지...울어야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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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석
| 2014.04.09 | 150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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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9 |
발전노조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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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일배
| 2011.06.24 | 150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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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8 |
소수가 다수의 의견을 좌지우지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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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만
| 2011.05.22 | 1507 | 0 |
지나가다
2012.09.16수 폐수처리 설비는 필수 유지 업무 설비인데 그렇게 해도 되나요
필수유지 업무 이건 완전히 파업 못하게 막는 역할만 한거군
지들이 만들어 놓은 필수유지업무을 무시한다면 발전소 운전하든 못하든 관심없는 경영진 인가벼
(즉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율 제1조의 목적에 위배 되는 것아닌감)
외주업체가 파업하거나 폐업하면 어쩔건데
또한 발전소 내부 정보 빼내가면 어쩔 건데
그리고 외주업체가 돈 더많이 달라고 하면 어쩔건데
공기업 이러면 안되지/
산별노동자
2012.09.17소수직군이라서 기계,전기직군보다 훨씬 저항이 적을테니 제일 먼저 줄이려는 걸테지?
수,폐수처리업무 다음은 어디가 될까?
실험실 업무? CPP 운전? 어디든 마음대로겠지
회사노조는 회사결정에 무조건 찬성일테고
소수노조인 산별노조는 회사의 무시대상이고
우군이 없는 화학직군의 앞날이 걱정이군
무력화된 노동조합을 가진 조합원의 비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