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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태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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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태
| 2011.05.23 | 118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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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기업이고 뭐고, 아무 개념없는 동서발전! 길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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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토마토
| 2011.12.01 | 118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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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사업주가 지원하는 파업, 프랑스 좌파연대의 총선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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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정치
| 2012.06.19 | 118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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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장도수사장님! 남동발전 여인철 위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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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여직원
| 2011.05.10 | 118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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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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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2.01.09 | 118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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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의 남은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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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그루
| 2011.11.23 | 118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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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협약합의서가 2가지시 조합규약에 따른 합의서가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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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 2012.11.08 | 118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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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3교대제 변경과 정년연장 도입에 대한 추가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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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2.03.17 | 118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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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노조 위원장 보궐선거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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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 2015.01.24 | 118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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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중간정산은 정치적 논리를 떠나 한수원처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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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 2011.05.10 | 118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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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노사대화를 거부한다면 우리도 결단을 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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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1.10.10 | 118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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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의 공식 등장을 축하합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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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객
| 2011.10.23 | 118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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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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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번
| 2012.02.15 | 118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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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옥위원장과 남부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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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 2011.12.24 | 118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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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노조에서는 투쟁기금 거출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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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어용
| 2015.05.22 | 118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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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국민소득의 실질적인 분배 실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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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3.01.21 | 118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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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퇴직금제도 개악 될까 걱정하는 동지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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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견
| 2011.05.04 | 119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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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적 지지방침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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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1.12.02 | 119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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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발전기 잘 돌려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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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걱정
| 2012.11.09 | 119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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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노조! 사장퇴진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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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태인배
| 2014.12.09 | 1191 | 0 |
지나가다
2012.09.16수 폐수처리 설비는 필수 유지 업무 설비인데 그렇게 해도 되나요
필수유지 업무 이건 완전히 파업 못하게 막는 역할만 한거군
지들이 만들어 놓은 필수유지업무을 무시한다면 발전소 운전하든 못하든 관심없는 경영진 인가벼
(즉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율 제1조의 목적에 위배 되는 것아닌감)
외주업체가 파업하거나 폐업하면 어쩔건데
또한 발전소 내부 정보 빼내가면 어쩔 건데
그리고 외주업체가 돈 더많이 달라고 하면 어쩔건데
공기업 이러면 안되지/
산별노동자
2012.09.17소수직군이라서 기계,전기직군보다 훨씬 저항이 적을테니 제일 먼저 줄이려는 걸테지?
수,폐수처리업무 다음은 어디가 될까?
실험실 업무? CPP 운전? 어디든 마음대로겠지
회사노조는 회사결정에 무조건 찬성일테고
소수노조인 산별노조는 회사의 무시대상이고
우군이 없는 화학직군의 앞날이 걱정이군
무력화된 노동조합을 가진 조합원의 비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