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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되야 최고라 할수있다

노조기자 2012.09.13 조회 수 1342 추천 수 0

한국발전산업.jpg

 

 

 

 

 

 

 

 

 

 

 

 

 

 

 

 

 

 

 

 

 

 

 

 

 

 

 

 

 

 

 

 

 

 

 

 

 

 

 

 

 

 

 

 

 

 

 

 

 

 

 

 

 

현대중공업 노사는 △기본급 5만800원(2.5% 인상) △격려금 300%+300만원 △정년 2년 연장(만 58세→만 60세) △무주택자 융자지원 1억원에 합의했다. 합의안에는 △전 자녀 학자금 지급(각 8학기) △사내근로복지기금 30억원 출연 △노동조합 휴양소 건립 비용 20억원 지원 등이 포함됐다. 노사는 정년 60세 연장에 합의하면서 만 58세까지는 기존의 임금수준을 유지하고 만 59세부터 본인의 선택에 따라 정년을 연장하는 선택정년제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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