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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장난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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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조합원
| 2012.02.10 | 50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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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공노할 범죄행위가 공공기관에서 자행된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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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토마토
| 2011.01.19 | 9612 | 0 |
5649 |
"민노총 탈퇴유도 동서발전 국정조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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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2011.01.19 | 9270 | 0 |
5648 |
구제역 비상…전력난 비상…국회는 ‘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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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냥
| 2011.01.19 | 9691 | 0 |
5647 |
울산지부 9개월간 1억조합비를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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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주
| 2011.01.21 | 893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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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쌍수식 무한경쟁’ 한전 내부서 반기 들었다. 한전 간부노조 추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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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실어
| 2011.01.26 | 981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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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인사발령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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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했어
| 2011.01.24 | 1168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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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중앙위 결과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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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
| 2011.01.24 | 8960 | 0 |
5643 |
참으로 웃기는 발전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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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냐넌
| 2011.01.24 | 9190 | 0 |
5642 |
남동발전에 부는 민주화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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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꼬넌
| 2011.01.27 | 1954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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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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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
| 2012.01.26 | 573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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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 '토마토·사과·배’ 동서발전, 발전노조에 공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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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1.02.09 | 9684 | 0 |
5639 |
[한겨레신문] ‘노조와해 갈등’ 동서발전 노사 합의안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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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1.02.10 | 894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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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강제이동소송 노동조합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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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맨
| 2011.02.15 | 1846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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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아덴만 여명’ 작전 뒤에 숨겨진 추악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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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 2011.02.12 | 994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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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한수원으로 전적하는 젊은 인재들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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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 2011.02.14 | 121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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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R = 구조조정(?), 2달간의 교육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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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
| 2011.02.14 | 86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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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에너지 공공기관 정원 810명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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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증원
| 2011.02.14 | 640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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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현실을 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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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 2011.02.14 | 618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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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민주당 대표 "등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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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국회
| 2011.02.14 | 6174 | 0 |
당진에서
2012.09.06도표를 인용함에 있어서 문제가 많은 내용입니다.
그래프를 작성함에 있어서 대상(어떤회사, 어떤노동자)에 대한 설명이 누락되었고
x,y좌표에 대한 함수값이 누락되어 지극이 선동적인 그림이 되어버렸습니다
특히 하단에서 동서가 성과연봉의 차등이 30%라고 친절히(?) 설명하면서도
성과연봉제 그래프의 차등은 피크대비 300% 이상의 그림으로 만들어 놓았네요
더군다나 kt, 철도공사 등 전직원 성과연봉제를 도입한 회사들이 완벽한 퇴출프로그램을
만들었다면서 퇴출프로그램은 강조하지만 실제 직원 영역에서
성과연봉제 도입 이후에 퇴출실적에 대한 내용은 빠져 있네요
연봉제와 호봉제는 그 사업장에 복무하는 조합원들의 마인드에 달린거라고 생각합니다
급여제도가 조합원들이 안정희구적이냐 진취적이냐에 따라 달라지는 선택의 영역이지
불변의 명제는 아니라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조합원들의 소프트웨어는 나날이 달라지는데
발전노조의 접근방식은 여전해 보입니다
더군다나 결론이 성과연봉제를 막기위해
과반수 조합으로 만들어 달라는 내용에서 결국 결론은 이것인가 싶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