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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0 |
이제 발전기 잘 돌려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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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걱정
| 2012.11.09 | 119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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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9 |
연봉제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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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11.10 | 126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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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8 |
1천5백명의 생존권이 김용진이 싸인 한장에 사라졌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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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지처참
| 2012.11.10 | 12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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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7 |
동서 기업별 노조 설립 2년여 만에 해체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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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 2012.11.10 | 15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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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6 |
성과연봉제 합의서를 지키려는 작업이 시작되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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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11.10 | 121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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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5 |
게시판 작업하지 마라 .쪽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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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위원회
| 2012.11.10 | 140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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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4 |
앞뒤가 안맞는 일련의 움직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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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11.10 | 124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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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3 |
직무 성과연봉제 고도화 추진 계획[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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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11.10 | 149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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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2 |
도입은 직권조인 인정 시행은 찬반투표로 보류시킬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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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 2012.11.11 | 105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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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1 |
연봉제실시를 비롯한 한전의 변화 & 소위 '게시판 작업'을 중단하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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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11.11 | 303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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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 |
성과연봉제 합의서 폐기방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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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11.11 | 116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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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9 |
발전노조의 연봉제 도입 가능성과 본인의 통상임금 소송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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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2.11.11 | 140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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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8 |
2012 전국노동자대회 대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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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헌
| 2012.11.11 | 96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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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7 |
성과연봉제의 부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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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추
| 2012.11.12 | 144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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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6 |
동서노조를 바라보면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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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바다
| 2012.11.12 | 160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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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5 |
바히썽이가 한 못된 짓거리들...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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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서
| 2012.11.12 | 136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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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4 |
성과연봉제 부메랑(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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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추
| 2012.11.12 | 156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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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3 |
용진아 영주야 현주야 쫄리면 지는거다 강하게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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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관
| 2012.11.12 | 166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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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2 |
발전노조 미래가 보인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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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말쫑
| 2012.11.13 | 155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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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1 |
결자해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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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 2012.11.13 | 1297 | 0 |
당진에서
2012.09.06도표를 인용함에 있어서 문제가 많은 내용입니다.
그래프를 작성함에 있어서 대상(어떤회사, 어떤노동자)에 대한 설명이 누락되었고
x,y좌표에 대한 함수값이 누락되어 지극이 선동적인 그림이 되어버렸습니다
특히 하단에서 동서가 성과연봉의 차등이 30%라고 친절히(?) 설명하면서도
성과연봉제 그래프의 차등은 피크대비 300% 이상의 그림으로 만들어 놓았네요
더군다나 kt, 철도공사 등 전직원 성과연봉제를 도입한 회사들이 완벽한 퇴출프로그램을
만들었다면서 퇴출프로그램은 강조하지만 실제 직원 영역에서
성과연봉제 도입 이후에 퇴출실적에 대한 내용은 빠져 있네요
연봉제와 호봉제는 그 사업장에 복무하는 조합원들의 마인드에 달린거라고 생각합니다
급여제도가 조합원들이 안정희구적이냐 진취적이냐에 따라 달라지는 선택의 영역이지
불변의 명제는 아니라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조합원들의 소프트웨어는 나날이 달라지는데
발전노조의 접근방식은 여전해 보입니다
더군다나 결론이 성과연봉제를 막기위해
과반수 조합으로 만들어 달라는 내용에서 결국 결론은 이것인가 싶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