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노조 교선실]

발전노조 6대 집행부는  공공운수노조연맹과 함께 지경위 야당의원 및 환노위 야당의원들과 지속적인 면담을 가져오고 있다.

이미 발전노조는 총선이후 현재까지 수차례 국회의원 면담을 통하여 발전노조 파괴와 노동탄압에 대하여 공동대응을 논의 하고 공조 체계를 이루고 있으며, 전력산업 분할과 민영화의 문제점과 전력산업 수직통합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연속선상으로 금일 기재위 의원 7명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의제로서 '공공기관운영법 개정', 공공기관운영위원회 및 임원추천등,'공기업 경영평가'의 문제점등을 다루어 논의 하였다.

특히 노동탄압을 경쟁시켜 공기업 사장평가에 반영한 '발전회사'의 문제가 지적되었으며, 대응 방안이 논의 되었다.

1. 일시 : 2012. 08.01(수). 07:30~09:30.

2. 장소 :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3. 참석자 

  - 국회의원 :  김현미 의원, 설훈 의원, 안민석 의원, 최재성 의원, 조정식의원, 이낙연 의원, 문재인 의원

                         및 보좌관 7명

  - 조합측 : 공공운수연맹 이상무 위원장, 조상수 수석, 박용석 정책위원장

                    발전노조 김준석 부위원장, 철도 이영익 본부장, 인천공항 한성권 수석, 공공연구 이성우 위원장

                    가스공사 최준식 지부장, 사보 황병래 지부장, 의료연대 김애란 본부장.

                    공공 박준형 실장, 이미경 국장, 김건태 국장

[문재인 의원 : 지속적인 공조와 활동을 위하여 각 의원실과 각 단위 노동조합이 한개씩의 짝을 이루어 지속적인 협력 하자는 등의 내용 발언]

[발전노조 김준석 부위원장의 발언을 경청하는 국회의원들의 모습]

[발전노조 김준석 부위원장 : 지금도 지속되고 있는 발전노조 탄압에 대한 대책 및 기재위 의원들의 협조의 필요성과 전력산업 민영화등에 대한 문제점에 대하여 발언하고 있다]

[김현미 의원 : 이번 모임을 주관하시고, 지속적인 협력등을 강조하며 모두 발언하시는 모습]

[박용석 정책위원장 : 정책의제등을 설명하시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