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흥 화학직군 아웃소싱이 정말인가요?

플랩툰 2012.07.24 조회 수 1670 추천 수 0

현장에 이상한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영흥 화학직군을 아웃소싱 시킨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선 5,6직급 직원 부터가 대상이라고 합니다.

더 허무한 것은 5,6직급 소속 발전노조가 많아 아웃소싱을 한다고 하네요.

중앙은 어떻게 된 것인지 확인바랍니다.

4개의 댓글

Profile
화학
2012.07.25

중앙은 영흥에와서 피케팅한번하고 그만이네여

빨리와서 계속 투쟁해주세여

단결투쟁

Profile
한고조
2012.07.26

중앙이 하는 일은 피켓팅이 전부죠....\

들리는 소문에는 중앙 집행부가

중부를 조직 복원대상 발전회사로 낙점을 했다는디......

희복 위원장.......................................................................

열씸히  하삼.

Profile
안테나
2012.07.26

대표노조 남동발전노동조합(인철이) 소식지를 참고하세요.

절대 현재 운전중인 발전기의 화학직군은 아웃소싱 없습니다.

믿어세요. 믿어보세요.

Profile
여인철?
2012.08.09

세상 사람 다 믿어도, 믿을 수 없는 사람 명단

 

여인철, 이희복, 김용진, 등등..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310 서부노조 신동호 집행부의 역주행 13 조합원 2012.07.23 2125 0
3309 동서본부 및 중앙은 중간정산 처리결과 답변해주세용!! 5 중간정산 2012.07.23 1544 0
영흥 화학직군 아웃소싱이 정말인가요? 4 플랩툰 2012.07.24 1670 0
3307 이것을 중앙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13 고전 2012.07.26 3942 0
3306 남부노조의 선택 6 남부 2012.07.26 6300 0
3305 남동의 또 다른 위대한 인물 전경세 님의 이메일 6 동지가 2012.07.26 3900 0
3304 대선 결선투표제, 기아차 공장점거, 농부들의 토지점거 노동과정치 2012.07.26 1171 0
3303 남부노조의 질문에 답변합니다(남제주 이상봉) 4 이상봉 2012.07.26 4886 0
3302 전국의 대학생 함께해요 <2012 여름 순회투쟁단> 순투기획단 2012.07.29 4172 0
3301 삼천포화력 보궐선거를 보고 2 동서 2012.07.31 1376 0
3300 발전회사 본사에서 선전전하라. 4 본사 2012.07.31 2773 0
3299 동서발전, 시운전요원 화학직군을 발전직무에... 4 동서 2012.07.31 2732 0
3298 원전 국산화 시대 개막 조합원 2012.08.03 1034 0
3297 사적군사기업, 어용노조 만들기, 인천공항 민영화 노동과정치 2012.08.03 1161 0
3296 구속 3년, 한상균 쌍용차노조위원장 눈물의 출소 오늘 2012.08.05 1017 0
3295 ‘SMP전력거래제 폐지·전력산업 재통합해야“ 전력노조, 누진제 3~4단계로 개선·누진최고액 2배 이내 제한 저소득층 에너지 바우처제도 도입, 산업용요금 현실화해야 4 일좀해라 2012.08.06 1407 0
3294 화학직군인데요.. 4 믈쟁이 2012.08.06 1705 0
3293 심상정의원과 함께하는 비정규직대화 ... 2012.08.06 904 0
3292 쌍용차 사태 3년과 노동현실 경향 2012.08.07 808 0
3291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자기 김조한 2012.08.07 815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