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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19호]성과연봉제 저지는 전 직원 서명운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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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2.09.18 | 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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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발전노조 2012년 8월 노동조합 활동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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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2.09.17 | 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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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신문 26호]연봉제 합의! 발전노조는 적용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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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2.08.31 | 2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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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156호]화학업무 외주화, 인력감축! 구조조정의 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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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2.08.20 | 1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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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발전노조 2012년 7월 노동조합 활동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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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2.08.07 | 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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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25호] 발전직군과 싸워라!? 동서 전직원 연봉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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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2.08.02 | 1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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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발전노조 권역별 현장 순회단 1차 활동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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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2.07.25 | 2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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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155호]숨겨왔던 화학설비 외주용역(아웃소싱) 실체가 구체적으로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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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2.07.17 | 1232 |
230 |
[보고]남동발전(주) 화학설비 외주화시도 저지투쟁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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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2.07.13 |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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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발전노조 2012년 6월 노동조합 활동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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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2.07.13 |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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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18호]새로운 발전노조의 연이은 승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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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2.07.09 | 1138 |
227 |
[발전노동자154호]경영평가, 노동자의 킬링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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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2.07.04 | 2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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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신문24호]조합비 소송 VS 통상임금 소송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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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2.06.26 | 2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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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153호]현장은 O/H, 건설, 아웃소싱계획 등으로 아수라장 회사, 남동노조간부는 어깨걸고 유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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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2.06.19 | 1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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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발전노조 2012년 5월 노동조합 활동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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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2.06.14 | 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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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보고]동서발전 "직무 성과연봉제" 사업소 설명회 대응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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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2.06.11 | 1532 |
222 |
[발전노동자152호]성과연봉제!! 살인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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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2.06.07 | 1076 |
221 |
[신문23호]공공서비스 민영화의 또 다른 얼굴, 민자사업, 민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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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2.05.30 | 5707 |
220 |
[발전노동자151호]발전노조의 통상임금 대표소송 요구를 회사는 묵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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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2.05.24 | 1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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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보고]단체협약(Time-off)사수투쟁 결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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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2.05.18 | 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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