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동해화력지부 조합원 가족캠프

동해 2012.07.04 조회 수 1433 추천 수 0

7개의 댓글

Profile
서해바다
2012.07.04

보기 좋습니다.

Profile
남해바다
2012.07.04

멋진 사람들의 모임 ...보기 좋네요

Profile
울산바다
2012.07.04

정말 보기좋습니다...

발전노조라는 이름을 가슴에 붙혔다는 이유만으로 가족들도 보이지 않게 힘들었을것입니다

이번에 가족과 함께한 동해화력지부......정말 멋집니다

이런행사는 전 발전노조 지부에서 본받아서 함께할수 있으면 참좋겠습니다

Profile
동해왕초
2012.07.04

회사에서 발전노조라고 핍박받느라고 고생한 조합원들의 굳건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Profile
나노다
2012.07.05

가족행사도 정쟁으로 보는 댓글이나  또 정쟁으로 몰고가고자 기획한 사람들이나

Profile
나도다1
2012.07.05

얍삽하게 불법노조에 편승하여 좋은 시절 보내고 있는 놈들이 여긴 왜 들어오는지?

아직도 발전노조에서 빼먹을 게 있나 하고 기웃거리는 걸 보면..

친일파의 후손이나 친일파의 머슴노릇하던 놈들의 종자가 분명하다.

 

 

Profile
울산1발
2012.07.09

보기좋습니다.. 풍경도 멋지군요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053 지부장들이 요구한 중앙위원회 개최 요청 건 4 남부인 2011.05.06 1200 0
5052 어떻게 하자는 건지 7 대응 2011.05.06 1121 0
5051 나는 퇴직금정산이 필요합니다. 3 조합원 2011.05.06 1143 0
5050 서부 대의원 대회 결과좀 가르쳐 주세요 11 서부 2011.05.06 1285 0
5049 중앙집행부의 실질적 리더 5 확인 2011.05.06 1149 0
5048 중간정산을 요구 하는자 실명으로하자 5 중간정산 2011.05.06 1027 0
5047 솔직히 중간정산이 필요합니다.그런데..... 4 조합님 2011.05.06 1325 0
5046 현투위가 뭐하는 곳인가요? 8 퇴직연금 2011.05.06 1139 0
5045 서부본부 연금단상^^^^ 15 서부단상 2011.05.07 1320 0
5044 ★★서부,남부는 압도적 서명으로 우리의 권리를 찾읍시다! ★★ 10 남부민주현장 2011.05.07 1351 0
5043 이번 퇴직연금사태를 보면서.. 3 조합원 2011.05.07 1099 0
5042 우리 모두 태안, 서인천, 평택으로 달려가자! 서부 2011.07.17 2493 0
5041 동서 추진위 출신 승격자는? 2 추진위 2011.05.07 1264 0
5040 발전노조가 싫어진다 5 심사숙고 2011.05.07 1129 0
5039 피해자 조합원 2011.05.08 3 0
5038 서부 퇴직연금... 14 서부 2011.05.08 1571 0
5037 퇴직금 제도변경에 관한 투표총회를..... 1 자칠 2011.05.08 1079 0
5036 서명에 동참해 주세요 5 서부 2011.05.08 1090 0
5035 남부는 서명안하나요 3 서명 2011.05.08 1102 0
5034 왜 투표를 했는지 모르고 이제는 서명을 왜 해야하는지 모르고 해야하나? 6 견마지로 2011.05.09 984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