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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0 |
남동, 장려금 계산 기준일 변경 소급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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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
| 2012.07.13 | 236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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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9 |
발전노조여 단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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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
| 2012.09.05 | 163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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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8 |
연봉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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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 2012.09.03 | 141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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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7 |
내년이면 발전노조가 막아 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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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 2012.09.18 | 20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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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화력지부 조합원 가족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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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 2012.07.04 | 143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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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5 |
부럽다 부러워...중부가 부러워 동서는 아무런 대책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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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 2012.07.11 | 223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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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4 |
회사와 거래하고 권력에 빌붙은 노민추(현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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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짱
| 2012.02.14 | 185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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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3 |
성과연봉제 도입을 확정하는 조합원 찬반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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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11.19 | 264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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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2 |
중앙집행위원(실장) 권한과 기능은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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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암포
| 2012.02.07 | 76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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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1 |
5년은 족히 걸리는 통상임금소송으로 사기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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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법률원
| 2012.05.28 | 246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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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0 |
[공고]제42차 정기중앙위원회 소집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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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 2012.01.27 | 120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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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9 |
배후조정자 문부장이 보면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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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1.04 | 126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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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8 |
발전회사가 제공해야 할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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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2.01.04 | 116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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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7 |
동서 기업별 노조 설립 2년여 만에 해체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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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 2012.11.10 | 15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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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6 |
집행부가 발악을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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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 2012.01.02 | 115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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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5 |
조합원을 위한다는 동서노조 조합간부의 2002년 파업때 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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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 2012.11.15 | 22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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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4 |
회계장부 소각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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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번
| 2012.01.02 | 117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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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3 |
분파주의자(노민추 = 현투위 =중부, 남부본부 일부 똘마니 = 불신임추진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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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까발리자
| 2012.01.02 | 95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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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2 |
만약에 동서기업별노조가 불법단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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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예측가
| 2012.12.11 | 125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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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1 |
2011년 제2차 노사협의회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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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소식
| 2011.12.02 | 3587 | 0 |
서해바다
2012.07.04보기 좋습니다.
남해바다
2012.07.04멋진 사람들의 모임 ...보기 좋네요
울산바다
2012.07.04정말 보기좋습니다...
발전노조라는 이름을 가슴에 붙혔다는 이유만으로 가족들도 보이지 않게 힘들었을것입니다
이번에 가족과 함께한 동해화력지부......정말 멋집니다
이런행사는 전 발전노조 지부에서 본받아서 함께할수 있으면 참좋겠습니다
동해왕초
2012.07.04회사에서 발전노조라고 핍박받느라고 고생한 조합원들의 굳건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나노다
2012.07.05가족행사도 정쟁으로 보는 댓글이나 또 정쟁으로 몰고가고자 기획한 사람들이나
나도다1
2012.07.05얍삽하게 불법노조에 편승하여 좋은 시절 보내고 있는 놈들이 여긴 왜 들어오는지?
아직도 발전노조에서 빼먹을 게 있나 하고 기웃거리는 걸 보면..
친일파의 후손이나 친일파의 머슴노릇하던 놈들의 종자가 분명하다.
울산1발
2012.07.09보기좋습니다.. 풍경도 멋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