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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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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12.07 | 71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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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별 노조는 문재인 당선을 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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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 인사
| 2012.12.07 | 593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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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노조의 2012년 임금협약은 임금삭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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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개판
| 2012.12.07 | 2328 | 0 |
2628 |
발전노조 올해 임금협상은 어찌 되어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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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12.07 | 1466 | 0 |
2627 |
어제 늦은 밤에 동서노조가 올해 회사와 임금인상율을 5.1%로 협상을 했다는 글이 있었는데 어디 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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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12.07 | 180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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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가 피해자를 고소. 영화 <도가니> 같은 현실 - 다함께 성폭력 사건 피해자 지지모임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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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가르드
| 2012.12.06 | 85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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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기업형 퇴출, 성과보상제도를 도입한 석유공사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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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12.06 | 109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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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노동조합의 움직임을 사진으로 정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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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12.06 | 569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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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현직 간부 노동자대통령 후보 김소연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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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선본
| 2012.12.06 | 88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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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떨이 던지며 싸우더니…'노사문화 우수기업'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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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받자
| 2012.12.06 | 795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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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가짜서류' 들통나 노사문화 우수기업 취소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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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서울
| 2012.12.06 | 126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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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성과연봉제 수정합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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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 2012.12.04 | 294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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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연봉제 도입 가능성을 열어 둔 수정합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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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12.04 | 1956 | 0 |
2618 |
서부임금협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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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 2012.12.04 | 154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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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통상임금확대소송 안내 (울산지부에서 보낸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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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 2012.12.03 | 274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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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임금협상 어떻게 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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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12.03 | 206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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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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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12.03 | 28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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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의 요구를 묵살하는 동서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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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조합원
| 2012.12.01 | 219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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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합니까?! 결국 이 거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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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2.12.01 | 234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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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서부 중부는 오데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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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 2012.11.30 | 1993 | 0 |
서해바다
2012.07.04보기 좋습니다.
남해바다
2012.07.04멋진 사람들의 모임 ...보기 좋네요
울산바다
2012.07.04정말 보기좋습니다...
발전노조라는 이름을 가슴에 붙혔다는 이유만으로 가족들도 보이지 않게 힘들었을것입니다
이번에 가족과 함께한 동해화력지부......정말 멋집니다
이런행사는 전 발전노조 지부에서 본받아서 함께할수 있으면 참좋겠습니다
동해왕초
2012.07.04회사에서 발전노조라고 핍박받느라고 고생한 조합원들의 굳건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나노다
2012.07.05가족행사도 정쟁으로 보는 댓글이나 또 정쟁으로 몰고가고자 기획한 사람들이나
나도다1
2012.07.05얍삽하게 불법노조에 편승하여 좋은 시절 보내고 있는 놈들이 여긴 왜 들어오는지?
아직도 발전노조에서 빼먹을 게 있나 하고 기웃거리는 걸 보면..
친일파의 후손이나 친일파의 머슴노릇하던 놈들의 종자가 분명하다.
울산1발
2012.07.09보기좋습니다.. 풍경도 멋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