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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0 |
서부본부 중앙위원회는 규약을 위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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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원
| 2011.05.12 | 114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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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9 |
퇴직연금 교섭권 위임의 시기와 내용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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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 2011.05.09 | 114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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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8 |
발전노조 X맨 박종옥 집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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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
| 2011.12.23 | 114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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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7 |
민주노총·한국노총 현직 간부들, 문재인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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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 2012.11.09 | 114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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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6 |
눈물이 멈추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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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무관심했던 자신을 반성하는 이
| 2017.05.18 | 114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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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5 |
서부 중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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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인
| 2011.05.04 | 114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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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4 |
나는 퇴직금정산이 필요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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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05.06 | 114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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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3 |
산별위원장 똑똑히 보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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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아
| 2011.06.07 | 114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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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2 |
내가 발전노조 조합원으로 살아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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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고참
| 2012.01.20 | 114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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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1 |
산별 위원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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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에서
| 2012.01.24 | 114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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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0 |
제16기 청년 인권학교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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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 2017.06.02 | 114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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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9 |
퇴직연금제가 가결되든 부결되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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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05.03 | 114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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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8 |
껍데기 뿐인 우리의 리더 박쫑옥 위원장~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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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 2011.05.04 | 114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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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7 |
투표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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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댈
| 2011.05.19 | 114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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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6 |
남부발전, 발전노조 탄압 매일노동뉴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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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제주화력
| 2014.03.11 | 114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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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5 |
[남부본부장 후보] 3차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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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장후보
| 2018.03.12 | 114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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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4 |
위원장은 특단의 조치를 빨리 시행하라..더이상 발전노조가 분열 되는 모습이 보고 싶지 않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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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05.20 | 114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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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 |
퇴직자 양산시대 노동운동도 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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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 2011.10.14 | 114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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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2 |
기능직·별정직 등 공무원 직종통합 검토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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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04.30 | 114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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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1 |
“싸우지 않고 이기는 원칙 지켜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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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 2012.05.15 | 1146 | 0 |
서해바다
2012.07.04보기 좋습니다.
남해바다
2012.07.04멋진 사람들의 모임 ...보기 좋네요
울산바다
2012.07.04정말 보기좋습니다...
발전노조라는 이름을 가슴에 붙혔다는 이유만으로 가족들도 보이지 않게 힘들었을것입니다
이번에 가족과 함께한 동해화력지부......정말 멋집니다
이런행사는 전 발전노조 지부에서 본받아서 함께할수 있으면 참좋겠습니다
동해왕초
2012.07.04회사에서 발전노조라고 핍박받느라고 고생한 조합원들의 굳건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나노다
2012.07.05가족행사도 정쟁으로 보는 댓글이나 또 정쟁으로 몰고가고자 기획한 사람들이나
나도다1
2012.07.05얍삽하게 불법노조에 편승하여 좋은 시절 보내고 있는 놈들이 여긴 왜 들어오는지?
아직도 발전노조에서 빼먹을 게 있나 하고 기웃거리는 걸 보면..
친일파의 후손이나 친일파의 머슴노릇하던 놈들의 종자가 분명하다.
울산1발
2012.07.09보기좋습니다.. 풍경도 멋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