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부당노동행위신고 위원장에게 건의 조합원 의견수렴 기쁜 일 슬픈 일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부당노동행위신고 - 위원장에게 건의 - 조합원 의견수렴 - 기쁜 일 슬픈 일 퇴직금정산은 어떻게 되어가고있습니까?.....이제는 물건너 간것입니까 아니면 아니 진척 중입니까? 조합원 2012.07.01 조회 수 1592 추천 수 0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아시는 분 답변으 바랍니다.....중앙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를 조합원들에게 알려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에이 시xxxxx 같은 xxxx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7개의 댓글 남부 2012.07.01 남부는 7/5까지. 거기는 어디?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왜 남부는?? 2012.07.01 왜 남부만 하는거죠??? 중앙에 계신분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동서 2012.07.02 동서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동서대표이사 2012.07.03 동서는 사표내면 퇴지금 준다고 사규에 나와있소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누가대표 2012.07.04 @동서대표이사 윗 대표이사이라는 인간님아? 지랄하고 잇습니다.당연히 사표내면 퇴직금 받지 이사람아!!!! 퇴직금 중간정산을 말하는거지 알간나..... 타 회사들은 중간정산들을 어떻게 진행되어가는지를 조합원들이 조금이나마 알고 있는데 동서는 죽어가고 있나봐.....에이 좃......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시댕이 2012.07.05 @누가대표 여기와서 지랄말고 회사가서 물어봐 시벌놈아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조댕이 2012.07.07 @시댕이 회사가서 물어 볼 것면 여기에다 글을 왜 올리겠냐....그리고 언어순화가 그 정도 수준밖에 안 되십니까? 그리고 중앙에 계신분들 조합원들이 궁금해서 글을 올리면 성실히 답변을 해줘야 되는것 아닙니까? 꼭 소속을 밝히고 이름을 얘기해야만 통합니까?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에디터 에디터 등록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쓰기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50 비 온뒤 햇볕이 비칠때 1 이노센트 2011.07.18 18235 2 5649 검찰, 한국남부발전 압수수색…"운영비리 수사" 2 남부 2015.03.24 2954 1 5648 가스나 수도는 미래유보, 전기는 현행유보...발전매각은 예정된 수순 5 반대fta 2011.11.18 24550 1 5647 “헉, 충격이네” ‘대기업 전력사냥꾼’ 영상 화제 1 고발 2013.01.12 10740 1 5646 OECD 최하위 노동후진국의 악질적인 탄압 2 조약돌 2011.07.26 12856 1 5645 초대! 『객체란 무엇인가』 출간 기념 저자 토머스 네일 화상 강연 (2024년 6월 30일 일 오전 11시) 도서출판갈무리 9 일 전 3 0 5644 새 책! 『사변적 은혜 : 브뤼노 라투르와 객체지향 신학』 애덤 S. 밀러 지음, 안호성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4 일 전 2 0 5643 2020년 총선, 부정선거의 전모와 그 원흉을 밝힌다 김호준 27 일 전 8 0 5642 초대! 『육식, 노예제, 성별위계를 거부한 생태적 저항의 화신, 벤저민 레이』, 『죽음의 왕, 대서양의 해적들』 출간 기념 마커스 레디커, 데이비드 레스터 저자 화상 강연 (2024년 6월 2일 일 오전 10시) 도서출판갈무리 2024.05.20 6 0 5641 새 책! 『객체란 무엇인가 : 운동적 과정 객체론』 토머스 네일 지음, 김효진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4.05.15 4 0 5640 마음 속 우편함 정현 2024.04.24 15 0 5639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조합원분들을 위한 의료복지(약 650개 진료 프로그램) 서메메 2024.04.12 30 0 5638 초대! 『기준 없이』 출간 기념 스티븐 샤비로 강연 (2024년 4월 20일 토 오전 10시) 도서출판갈무리 2024.04.07 4 0 5637 초대! 『예술과 공통장』 출간 기념 권범철 저자와의 만남 (2024년 3월 31일 일 오후 2시) 도서출판갈무리 2024.03.19 10 0 5636 제12대 발전노조 위원장, 사무처장 후보 제용순, 박정규 선전물 발전노조 2024.03.13 66 0 5635 제12대 발전노조 남부본부장 후보 하연경 메일 발전노조 2024.03.13 32 0 5634 제12대 발전노조 중부본부장 후보 국재민 메일 발전노조 2024.03.13 37 0 5633 제12대 발전노조 서부본부장 후보 이재백 포스터 및 메일 발전노조 2024.03.13 30 0 5632 제12대 발전노조 동서본부장 후보 최재순 1, 2, 3차 메일 발전노조 2024.03.13 22 0 5631 새 책! 『기준 없이 : 칸트, 화이트헤드, 들뢰즈, 그리고 미학』 스티븐 샤비로 지음, 이문교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4.03.08 4 0 쓰기 1 2 3 4 5 6 7 8 9 10
남부
2012.07.01남부는 7/5까지.
거기는 어디?
왜 남부는??
2012.07.01왜 남부만 하는거죠??? 중앙에 계신분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동서
2012.07.02동서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동서대표이사
2012.07.03동서는 사표내면 퇴지금 준다고 사규에 나와있소
누가대표
2012.07.04윗 대표이사이라는 인간님아? 지랄하고 잇습니다.당연히 사표내면 퇴직금 받지 이사람아!!!! 퇴직금 중간정산을 말하는거지 알간나..... 타 회사들은 중간정산들을 어떻게 진행되어가는지를 조합원들이 조금이나마 알고 있는데 동서는 죽어가고 있나봐.....에이 좃......
시댕이
2012.07.05여기와서 지랄말고 회사가서 물어봐 시벌놈아
조댕이
2012.07.07회사가서 물어 볼 것면 여기에다 글을 왜 올리겠냐....그리고 언어순화가 그 정도 수준밖에 안 되십니까?
그리고 중앙에 계신분들 조합원들이 궁금해서 글을 올리면 성실히 답변을 해줘야 되는것 아닙니까? 꼭 소속을 밝히고 이름을 얘기해야만 통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