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는 기업별노조 지부장의....메세지

헐~~~ 2012.06.29 조회 수 1706 추천 수 0

어느 기업별노조 지부장의 탈퇴 조합원에게 보내는 사내 메신져 내용

 

남동노조 지부장 **입니다.
여러분들의 결정을 탓하지는 않겠습니다.
한분한분 만나서 여러분들의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지 못한 저의 불찰이라고 자책합니다.

하지만, 한쪽만의 의견을 듣고 섣부른 결정을 내린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조금이라도 의문이 있었다면 저에게 연락을 취했어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혹시, 지금이라도 결정을 후회 하시는 분이 있다면 6월달까지 연락주십시오.

이후에는 다시 남동노조로 가입이 어렵습니다.
잘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4개의 댓글

Profile
뭐냐
2012.06.29

보니까 영흥이네 임**직대는 게시판 작업의 대가야...

지금까지 남동노조 씹는것도 모두 임**직대구만...

그래도 인철이 발바닥도 안될걸....

왜냐 임지부장은 멍청하고 인철이는 똑똑하니까...

Profile
뭐냐2
2012.06.30

뒤통수 인철이 여기와서 지랄이냐

Profile
임횩
2012.07.04

임횩아~~ 네 글을 보고싶다.  언제까정 이러고 놀끼니?

카피만 하지 말고 소신있는 네만의 글을 적어라 캉.

부디 염원 한다!

Profile
익횩@
2012.07.04

그러고 보니 그렇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311 Y에게 1 숲나무 2014.06.30 1114 0
2310 남동의 가짜 잠정합의(안), 동의할 수 없습니다. 1 남동조합원 2014.06.30 1245 0
2309 [속보] 동서발전 금일 노사협의회 전격 합의 1 소식통 2014.06.30 1737 0
2308 남동노조, 발전노조에게 또라이 같은 소리 6 남동조합원 2014.07.01 1256 0
2307 울산화력 동서기수 동서노조 탈퇴 기수별 모임 진행중 1 본사소식통 2014.07.01 1366 0
2306 연봉제 및 노동유연성 남부 2014.07.01 1007 0
2305 남동 비상경보기 숲나무 2014.07.02 1086 0
2304 남동 단협투표를 보며.... 껍데기는 가라 !!! 14 난 정말 2014.07.02 1343 0
2303 발전노조와 남동노조의 깃발을 걸자. 8 노동심판 2014.07.02 1255 0
2302 발전노조 남동본부 소식지-10호 남동조합원 2014.07.02 1041 0
2301 발전노조는 명칭을 교대근무자노조로 바꾸기 바란다. 7 일근대변인 2014.07.03 1664 0
2300 왜 반대를 찍어도 찬성이 나오지요? 7 부정투표 2014.07.03 1312 0
2299 감사원 "에너지공기업, 무리한 SPC 운영으로 거액 손실" 방만이 2014.07.04 1341 0
2298 남동 전사장 장도수 영흥별장에 가다 남동이 2014.07.04 1332 0
2297 남동 투개표결과 조작? 9 부정선거처단 2014.07.04 2096 0
2296 [초대]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이 3돌을 맞이합니다. 사파기금 2014.07.07 584 0
2295 공공기관 출신 낙하산 ‘公피아’…출자사에 96명 포진 공피아 2014.07.09 861 0
2294 뻥 뚫린 ‘신의 직장’… 무자격자도 알음알음 뒷문 입사 spc 2014.07.10 1137 0
2293 서부노조 공기업정상화 전격합의 12 뭐야 2014.07.11 2095 0
2292 남동발전 허위보고로 정부속여, 남동노조에 제안한다. 남동조합원 2014.07.11 1179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