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중간정산 6월30일 전에 꼭 해주세요!!

간곡한 심정 2012.06.08 조회 수 2115 추천 수 0

발전노조에 남아있으면서 자존심만은 꼭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중간정산이 꼭 필요합니다. 중간정산을 받아야만 가정의 화목을

 

지킬수 있는 현실입니다.

 

중앙에 계신 동지들은 단 한명의 조합원이라도 불편이 있다면, 또 소수지만 중간정산의 필요성이

 

있는 조합원이 있다면 이것은 사업에 반영이 되고 꼭 관철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가정의 화목이 조합활동에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가정에 불화가 생기면 어쩔수 없이 발전노조를 떠나야 하는

 

심정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6월 30일까지 중간정산이 해결되지 않으면 발전노조는 또다시 조합원 이탈현상이

 

발생될거라 봅니다. 저 역시 그러한 지경에 있습니다.

 

7월1일이 되면 중간정산을 받을려고 해도 받지 못합니다. 뭐 주택구입자금으로 중간정산 받을지 모르지만

 

 집안 문제때문에 모든 돈줄이 막혀 있는 상황이라 급하게 중간정산이 필요합니다. 꼭 해결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PS. 이 부탁마저 외면한다면 발전노조에 남아 있을 이유가 없는것 같군요

6개의 댓글

Profile
절실한 마음
2012.06.08

저도 같은 입장입니다...이달안에 꼭 좀 해결해 주세요....언제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Profile
답답혀
2012.06.08

저와 사정이 비슷한 듯 하군요.

어찌 진행 되는지 궁금하군요. 제도변경 날짜는 다가오고......

Profile
중앙
2012.06.08

중부는 노동부에 진정을 넣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시간은 좀 걸리 겠지만..기대 해 봐야죠.

 

자존심을 중간정산 때문에 버리면 안되죠. 중앙도 무지 노력하고 있답니다. 거의 맨날 11시 12시 까지

일하고, 순회하고, 소송하고....

 

중앙에 6~7명 동지들이 일당 백을 하고 있는 동지들에게 수고한다는 말한마디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탈퇴 운운하는 것은 아닌 것 같고요.. 그 동지들이 무슨 영화가 있어 그러고 있겠습니까.

 

Profile
일당백
2012.06.09

타 발전노조는 어떻게 되어가고 있습니까.....제도변경날짜는 저점 다가오고 있는데..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알려주십시오...

Profile
그렇네요
2012.06.09

저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금은 체념도 하고 있지만요.

지금받으면 잠시 홀가분해지겠지요,  못받는다면 몇년 인내하고 훨씬 큰 과실을

얻을거라는 위로를 합니다. 필요한분들 많으니 조치가 되리라고 봅니다.

발전중앙이 보통 입이 무겁지가 않습니다,  정산이 확실하게 될때까지 쉽게

언제되다고 말할것 같지 않습니다...  

 

Profile
중부
2012.06.13

퇴직금 중간정산 올 연말에 받으면 1천만원이상 손해다

경영평가 후지게 나와서...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270 퇴직연금제, 한 마디로 정리하면 3 난반댈세 2011.05.02 1583 0
2269 서부 근무형태 9 서부 2015.04.26 1583 0
2268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10 동서토마토 2011.09.30 1584 0
2267 전기요금, 이번엔 원가 회복? 한전 2012.05.09 1584 0
2266 한심한 기술직군 맨 날 사무직군한테 끌려만 다녀라.... 3 한심한 세상 2015.04.17 1584 0
2265 [서울본부 기호 2] 바꾸자! 투쟁도 교섭도 제대로 서울본부! 선본은 이렇게 생각합니다!_정책자료집 제대로 서울본부 2017.11.17 1584 0
2264 정말 실제적 현장의 분위기를 즉시하지못하고 오직 투쟁질만을 일삼는 자들에게 분노하는 조합원 11 발전소 2011.05.16 1585 0
2263 남부발전, 입찰심의 부적정 ‘은폐 의혹’ 1 청렴1등 2015.01.28 1585 0
2262 멋진 남부 지부장님들.... 14 남부 2011.05.18 1586 0
2261 2013년 계사년을 맞이하여.... 3 이강히 2013.01.01 1586 0
2260 동서발전노조 공고문 2 동서노조 2011.05.17 1587 0
2259 일산 교대근무 보직 당진 2012.04.16 1587 0
2258 남부본부 중앙위원회 7 하동 2011.05.18 1588 0
2257 하동 보궐 선거 하자 !!!!, 양다리 걸치지 말고 4 하동 2011.06.10 1588 0
2256 퇴직금누진제 폐지....발전사분사.....연봉제.... 허탈 2012.08.28 1588 0
2255 불신임가결 5 조합원 2012.01.19 1590 0
2254 로그인 안해도 되는가보네요 2 ㅏㅓ 2011.04.20 1591 0
2253 동서사장과 서부사장은 안녕하신가? 3 개작두 2012.02.11 1591 0
2252 대책없이 가동되는 고리원자력 노동자 2012.03.19 1591 0
2251 퇴직금정산은 어떻게 되어가고있습니까?.....이제는 물건너 간것입니까 아니면 아니 진척 중입니까? 7 조합원 2012.07.01 1592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