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부노조 중앙위원 결의문

서부가 2012.06.03 조회 수 1825 추천 수 0

『현장 안전』과 『설비 無고장 활동』 전개를 위한

 

 

결 의 문

 

 

우리는 근로자의 최대 행복과 복지가 안전한 일터와 쾌적한 근무환경조성

에 있고, 발전산업의 사회적 책임과 사회공헌활동의 근간이 설비신뢰를 바탕

으로 한 無고장 운전에 있음을 무겁게 인식하고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안전한 일터와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하여 현장의 위해 ․

위험 요인을 적극 발굴, 개선조치하는데 앞장선다.

 

하나. 우리는 설비 無고장 활동을 전개하여 전력수급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앞장선다.

 

하나. 우리는 無재해 사업장 실현과 전사적인 無고장 목표 달성을 위한 현장

활동에 앞장선다.

 

 

 

 

2012년 5월 24일

한국서부발전노동조합

 

중앙위원 ․ 중앙집행위원 일동

3개의 댓글

Profile
멍멍
2012.06.03

사측의 개가 되었구나.

사측이 법적으로나 인정적으로 조합원을 위한다면 당연히 사측과 화합해야지

그렇지만 몇몇의 조합간부를 구워 삶아 조합을 손아귀에 넣고 주무르려는 수작이기에 화합하지 목하는 것이다.

그리고 발전노조 죽이기의 약발이 떨어지는 그 순간부터 기업노조 죽이기에 들어간다는 사실에 대하여 인지하기 바란다.

 

Profile
방갈리
2012.06.04

노동조합 명의가 없었더라면 회사 측 안전`무사고 결의대회 결의문으로 오해하겠다.

Profile
동굴이
2012.06.04

발전노조는 민주노총 6월 경고파업에 동참하나요? 꼭 답주세요~~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410 박근혜VS문재인 6 대선 2012.11.30 1597 0
3409 나도 궁금해요... 8차 회의록에서 빠진 퇴직금 중간정산부분은 어떻게 되나요 3 동서인 2011.11.13 1597 0
3408 통상임금 갈 길이 아직 멀다.... 3 통상임금 2015.01.15 1597 0
3407 노동조합의 존재이유와 우리가 해야 할 일 9 남부군 2011.05.30 1596 0
3406 남부노조홈피에서 펌 3 2012.04.18 1596 0
3405 퇴직연금 찬성하는 조합원은 복수노조 만들자.. 8 복수노조 2011.05.03 1595 0
3404 역겨운 이중인격자 김재현을 보다 7 참담한심정 2011.10.28 1594 0
3403 남부 인사이동에 따른 기업별노조의 항의? 남부 2015.07.25 1594 0
3402 발전노조 중앙 및 본부상근자 정리 11 조합원 2011.10.31 1593 0
3401 성과급이 이상타 2 서부 2015.07.07 1593 0
3400 퇴직금정산은 어떻게 되어가고있습니까?.....이제는 물건너 간것입니까 아니면 아니 진척 중입니까? 7 조합원 2012.07.01 1592 0
3399 로그인 안해도 되는가보네요 2 ㅏㅓ 2011.04.20 1591 0
3398 동서사장과 서부사장은 안녕하신가? 3 개작두 2012.02.11 1591 0
3397 대책없이 가동되는 고리원자력 노동자 2012.03.19 1591 0
3396 불신임가결 5 조합원 2012.01.19 1590 0
3395 남부본부 중앙위원회 7 하동 2011.05.18 1588 0
3394 하동 보궐 선거 하자 !!!!, 양다리 걸치지 말고 4 하동 2011.06.10 1588 0
3393 퇴직금누진제 폐지....발전사분사.....연봉제.... 허탈 2012.08.28 1588 0
3392 동서발전노조 공고문 2 동서노조 2011.05.17 1587 0
3391 일산 교대근무 보직 당진 2012.04.16 1587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