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에서는 이번 통상임금 확대 소송외에 가족수당, 급식보조비, 교통보조비도 통상임금에 포함시키는 소송을 진행해 주셨으면 합니다.
5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5653 | 발전노조 문 닫아라 1 | 발전끝 | 2020.01.22 | 45098 | 0 |
5652 | [시사기획 창] 전력공화국의 명암 3 | KBS1 | 2013.07.31 | 41706 | 0 |
5651 | 에너지 세제 개편, 산업용 전기요금 대폭 인상해야 1 | 전기신문 | 2013.10.07 | 33518 | 0 |
5650 | 국가별 노동조합 조직률과 단체협약 적용률 2 | 노동자 | 2013.02.03 | 31713 | 0 |
5649 | 통상임금 | 00 | 2013.05.15 | 26753 | 0 |
5648 | 가스나 수도는 미래유보, 전기는 현행유보...발전매각은 예정된 수순 5 | 반대fta | 2011.11.18 | 24570 | 1 |
5647 | 강제이동패소에 대한 남부본부장 입장(?) 30 | 넋두리 | 2011.02.15 | 24559 | 0 |
5646 | (에너지대기업) 유사발전&집단에너지 건설.설계관리(EPC) | 고승환 | 2013.07.26 | 22631 | 0 |
5645 | 전력대란 주범은 산업부 | 산업부 | 2013.07.11 | 20221 | 0 |
5644 | 남동발전에 부는 민주화의 바람 10 | 누굴꼬넌 | 2011.01.27 | 19553 | 0 |
5643 | 통상임금소송결과 3 | 질문 | 2013.06.01 | 19499 | 0 |
5642 | [ 단독 ] 고등법원 “한전, 직원 징계시 재량권 범위 이탈·남용 위법” 2 | 임금피크 | 2013.07.23 | 19049 | 0 |
5641 | 남부강제이동소송 노동조합패소 16 | 전기맨 | 2011.02.15 | 18477 | 0 |
5640 | 물건너간 5조 3교대 그리고 동서노조 1 | 뒷통수 | 2017.08.01 | 18358 | 0 |
5639 | 비 온뒤 햇볕이 비칠때 1 | 이노센트 | 2011.07.18 | 18244 | 2 |
5638 | 서부 사장의 편지를 읽고..... | 나를 보고 | 2019.12.10 | 17562 | 0 |
5637 | 추진위, 이보다 더 추악하고 뻔뻔할 수 있을까! 16 | 현투위 | 2011.02.16 | 17478 | 0 |
5636 | 정부경영평가 폐지해라 3 | 이명박 | 2013.07.11 | 17167 | 0 |
5635 | 태안 교대근무 형태 변경 17 | 태안 | 2011.02.23 | 16607 | 0 |
5634 | 모두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 | 새해 | 2011.01.05 | 16418 | 0 |
남부
2012.05.22남부노조는 뭐하노?
갑석엉아 빨랑빨랑 좀 해라
남제주
2012.05.22비밀 하나 가르쳐 주지요.
남부노조도 이미 4월에 이런 내용을 알고 있었습니다.
위원장만 알고 있었는지 각 지부장들도 알고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집행부에서는 알고 있었습니다.
지금 들리는 말로는 2년뒤에 진행한다고 한걸로 압니다.
부산
2012.05.23위에 남제주라는 분 거짓말 하지 마세요!!!
남부노조 소식지가 현장에 붙었네요
남부노조도 즉각 통상임금소송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미 준비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하하
2012.05.23남부회사 노조의 궤변
- 혹시 승소해도 못 받을 수 있으니 검토해보겠다고 하더군요^^
무슨 괴변이지 승소해도 못 받는다니 어디 부도난 구멍가게도 아니고 늦장 소송을 하려는 꼼수냐
아니면 돌다리도 두드려보는 것 인지 회사노조 조합원들의 몫 입니다.
- 통상임금 확대소송과 관련 성과연봉제 확산 시도를 우려한다라는 말로 남부노조의 상황을
짐작할 수 있게 해주네요. 이미 회사노조 충견 노릇을 하기 위해 회사와 어느정도의 교감이 있지
않았을까하는 우려를 금할길 없습니다. 부디 기우이기를 바랍니다.
남부 회사노조도 하루 속히 소송을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호사 비용이 장난 아닐텐데
조합원
2012.05.23남부조합원은 니들 홈피에가서 놀아라..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