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부당노동행위신고 위원장에게 건의 조합원 의견수렴 기쁜 일 슬픈 일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부당노동행위신고 - 위원장에게 건의 - 조합원 의견수렴 - 기쁜 일 슬픈 일 통상임금 확대 더 확대 소송 기회 2012.05.22 조회 수 2487 추천 수 0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중앙에서는 이번 통상임금 확대 소송외에 가족수당, 급식보조비, 교통보조비도 통상임금에 포함시키는 소송을 진행해 주셨으면 합니다.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5개의 댓글 남부 2012.05.22 남부노조는 뭐하노? 갑석엉아 빨랑빨랑 좀 해라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남제주 2012.05.22 비밀 하나 가르쳐 주지요. 남부노조도 이미 4월에 이런 내용을 알고 있었습니다. 위원장만 알고 있었는지 각 지부장들도 알고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집행부에서는 알고 있었습니다. 지금 들리는 말로는 2년뒤에 진행한다고 한걸로 압니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부산 2012.05.23 위에 남제주라는 분 거짓말 하지 마세요!!! 남부노조 소식지가 현장에 붙었네요 남부노조도 즉각 통상임금소송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미 준비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댓글 수정 삭제 신고 하하 2012.05.23 @부산 남부회사 노조의 궤변 - 혹시 승소해도 못 받을 수 있으니 검토해보겠다고 하더군요^^ 무슨 괴변이지 승소해도 못 받는다니 어디 부도난 구멍가게도 아니고 늦장 소송을 하려는 꼼수냐 아니면 돌다리도 두드려보는 것 인지 회사노조 조합원들의 몫 입니다. - 통상임금 확대소송과 관련 성과연봉제 확산 시도를 우려한다라는 말로 남부노조의 상황을 짐작할 수 있게 해주네요. 이미 회사노조 충견 노릇을 하기 위해 회사와 어느정도의 교감이 있지 않았을까하는 우려를 금할길 없습니다. 부디 기우이기를 바랍니다. 남부 회사노조도 하루 속히 소송을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호사 비용이 장난 아닐텐데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조합원 2012.05.23 남부조합원은 니들 홈피에가서 놀아라..제발...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에디터 에디터 등록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쓰기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091 휴면계좌통합 조회로 숨은 돈 찾기 공무원 2019.10.29 3163 0 5090 노동자계급정당 추진위 출범 참세상 2013.11.11 3157 0 5089 발전노조를 떠나 어디로 가는가? 5 펌 2011.06.20 3155 0 5088 여인철 노조는 역쉬 애완견 노조 6 골프장 2013.05.08 3150 0 5087 남부노조가 어용이 맞긴하네요 5 씁쓸 2013.11.28 3150 0 5086 남동 내부고발자 공개에 징계까지. . .JTBC 국정감사 2015.09.11 3148 0 5085 공기업 정책연대(의장 김주영) ㅋㅋ 1 니들이 2013.03.29 3147 0 5084 KT 노동자의 죽음, 사측의 임단협 찬반투표 개입 투표조작 1 경향 2013.06.19 3145 0 5083 2011년도 발전사 임금인상 결과에 대해 모든 노동조합 집행부는 원인파악과 사과 그리고 향후 대책을 발표하라 8 이상봉 2012.07.18 3143 0 5082 이종술집행부의 반성없는 책임넘기기를 규탄한다 7 남해 2011.03.03 3141 0 5081 기업별노조로 갈 지부장들 1 오서산 2011.06.29 3137 0 5080 [호소문] 진실을 말합니다. 서부본부 2011.07.10 3137 0 5079 [인권연대]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청년인권학교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인권연대 2013.07.10 3136 0 5078 남부는 발령 언제 있나요? 1 발령대기자 2011.02.26 3134 0 5077 일본 국철 민영화 해고철회, JR 전원 복직까지 투쟁한다 1 참세상 2013.10.01 3132 0 5076 노조는 당신의 것이 아니다! 퍼온글 2013.06.21 3130 0 5075 [강연 초대] 빚구덩이에 빠진 민주주의, 존망의 갈림길에 서다 ― 『크레디토크라시』 출간기념 저자 앤드루 로스 화상강연 (6/12 일 낮 12시) 갈무리 2016.06.04 3128 0 5074 [인권연대] 제12기 청년인권학교 개강 안내 인권연대 2014.01.02 3122 0 5073 2011년도 임금인상에 대해 3 중부인 2011.06.15 3119 0 5072 발전노조의 급태세 전환 직권조인 2018.10.17 3118 0 쓰기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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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2남부노조는 뭐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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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2비밀 하나 가르쳐 주지요.
남부노조도 이미 4월에 이런 내용을 알고 있었습니다.
위원장만 알고 있었는지 각 지부장들도 알고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집행부에서는 알고 있었습니다.
지금 들리는 말로는 2년뒤에 진행한다고 한걸로 압니다.
부산
2012.05.23위에 남제주라는 분 거짓말 하지 마세요!!!
남부노조 소식지가 현장에 붙었네요
남부노조도 즉각 통상임금소송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미 준비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하하
2012.05.23남부회사 노조의 궤변
- 혹시 승소해도 못 받을 수 있으니 검토해보겠다고 하더군요^^
무슨 괴변이지 승소해도 못 받는다니 어디 부도난 구멍가게도 아니고 늦장 소송을 하려는 꼼수냐
아니면 돌다리도 두드려보는 것 인지 회사노조 조합원들의 몫 입니다.
- 통상임금 확대소송과 관련 성과연봉제 확산 시도를 우려한다라는 말로 남부노조의 상황을
짐작할 수 있게 해주네요. 이미 회사노조 충견 노릇을 하기 위해 회사와 어느정도의 교감이 있지
않았을까하는 우려를 금할길 없습니다. 부디 기우이기를 바랍니다.
남부 회사노조도 하루 속히 소송을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호사 비용이 장난 아닐텐데
조합원
2012.05.23남부조합원은 니들 홈피에가서 놀아라..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