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770 | 발전회사 본사에서 선전전하라. 4 |
 본사
| 2012.07.31 | 2773 | 0 |
| 769 | 중부본주 소식지 23호에 대해 5 |
중부
| 2013.06.04 | 2776 | 0 |
| 768 | 그들은 계속 뭉치고! 3 |
남동이
| 2017.08.28 | 2781 | 0 |
| 767 | 임금실무교섭 8 |
정시차려
| 2011.04.20 | 2783 | 0 |
| 766 | 히복이의 약속 2 |
요리조리
| 2011.08.16 | 2784 | 0 |
| 765 | 그리스 노동자 자주관리, 노동자계급정당, 미국 녹색당 대선후보 |
노동과정치
| 2012.07.16 | 2784 | 0 |
| 764 | 민영화가 전력부족사태 불러왔다 1 |
환경일보
| 2013.06.14 | 2784 | 0 |
| 763 | 군산 & 서인천 : 몰매 안맞는 것도 다행! |
피에타
| 2011.07.14 | 2786 | 0 |
| 762 | 서울교통공사 국정조사 시행 |
꼼수박살
| 2018.10.18 | 2786 | 0 |
| 761 | 이것도 사실인가요? 1 |
나도궁금
| 2018.07.20 | 2789 | 0 |
| 어디서 많이 보던 얼굴 4 |
나영복
| 2012.05.09 | 2790 | 0 | |
| 759 | 발전직원, 실보다는 득이 많습니다 |
조합원
| 2013.06.13 | 2790 | 0 |
| 758 | 남동 국감에서 혼날까? |
에라이 남동
| 2018.10.08 | 2790 | 0 |
| 757 | [성명서] 광역정전 사태에 대한 발전노조 남부본부의 입장 |
남부본부
| 2011.09.20 | 2791 | 0 |
| 756 | 의회민주주의와 정당정치의 위기,현 시국 민주주의 투쟁과제 4 |
노동자
| 2013.10.06 | 2795 | 0 |
| 755 | 하나가 됩시다 3 |
남동이
| 2011.03.14 | 2796 | 0 |
| 754 | 남부가 무너지고 있다 10 |
카오스
| 2016.01.26 | 2796 | 0 |
| 753 | 동해화력지부 동지들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대구리마을 주민들께 큰 선물을 안겨 드렸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7 |
민주노총동해삼척지부
| 2012.09.26 | 2797 | 0 |
| 752 | 주말 없는 삶 누가 보상해줍니까? 1 |
qw
| 2019.04.05 | 2798 | 0 |
| 751 | (알림) 서울변혁모임 정치강좌 |
서울변혁
| 2013.10.01 | 2799 | 0 |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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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2012.05.10발전노조는 진보노동당 당권파인가요?
비당권파
2012.05.10문영복과 박종옥이 발전노조 조직 다 말아먹고 돈도 다 말아쳐먹고 떠났다.
박종옥, 이준상이를 비롯한 민주노동당 당권파 색히들 청문회 세워서 문영복이를
중심으로 해쳐묵은 돈 반드시 환수해야 된다.
중앙은 저놈들 반드시 단죄해라!!!
논바닥
2012.05.11고~~~뤠!
다 말아 쳐묵었어?
그러니께 장부 트렁크에 싣고 다니다가 논바닥에 태워버리지 그랬어..
뭘 해쳐묵은지도 모르게...
조만간 판 끝난다고 또 그러기 없기!
또 태우면 늬들처럼 고발할껴~~~
어이없다
2012.05.14병신같은넘에게 다 말아먹게 뒀으니 우리도 참 할말없고 어이없다.
다시는 저런넘들이 못오게 안전장치라도 하자.
긜고 지금도 저런넘 있는지 잘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