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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회사노조 인사발령 원칙깨고 회사안대로 발령예정

부당발령 2012.04.25 조회 수 2451 추천 수 0

서부발전(주)는 2003년부터 2011년까지 인사발령기준을 서인천,평택은 11년차 10% 태안은 7년차 10%로 10년간 노사간 합의로 운영해 오던 관행을 회사노조가 생기면서 작년에는 30%로 올해는 기준도 없이 회사 맘대로 필요한 인원을 발령낸다고 한다.

 

각 사업소는 발전운전원 BTG가 부족한데도 사장 지시니까 아무말 못하고 전전 긍긍한다.

조만간에 서부발전에 발전소마다 큰 문제가 생길 것이다.

그때는 사장 임기 끝나고 남아있는 직원들만 뺑이 치는 날이 올 것이다.

발전노조 떠난 조합원들은 회사노조 만행이 더 가기전에 발전노조 가입하여 부당한 처사를 응징하자

 

회사노조는 그것도 못자라 5월1일 노동절날 평택본부 운동장을 협조해달라고하여

축구대회를 한다고 한다.

조합원은 발령나서 어떻게 지내든 노조간부들은 회사간부들과 술판 벌리며 놀게다는 것이다.

 

아무리 몰라도 이건 아니다. 지금이 어느때인데 조합비갔고 몇몇이 참석하는 축구대회를 한다고하니

넘 하는것 아닌가? 정신차려라 회사노조 쫑 날때가 멀지 않았다.

 

조합원들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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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
2012.04.26

이제는 투쟁바께 없네 죽기 살기로   .....   그란데 몇명이나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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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2012.04.26

그럼 회사 발령을 회사안대로 내지, 당신안 대로 내는거 봤소

인사권한은 회사의 경영권에 해당된다오

지난번 박아무개 전위원장이 청평양수에서 영남화력으로 발령나자

부당발령이라며 거액의 수임료 내고 변호사에 위임하여 대법원까지 빡쎄게

대항 했지만 결과는 인사권은 경영권에 해당된다는 거요.

조합원이 힘이 있던 말던 말이오

조합원이 힘이 넘쳐나거든 모래판에서나 풀어야지 회사에 풀어봤자

맥빠지게 피같은 조합비를 소송비로 날릴게 분명하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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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
2012.04.26
@참나

너 서인천에 또아리튼 류승재란놈이구나. 회의석상에서 그렇게 떠들고 다닌다고 소문났더구만.

인사권은 아주 예전부터 회사에 있었지.

그리고 인사권남용이란것도 아주 예전부터 있었어.

그럼 답이 나오지?

노조가 무얼 해야 할지.

올해 인사이동 관련해 사측이랑 그저 밥먹고 술처먹고 출장비 받아가더니

결국엔 인사권은 회사에 있으니 노조는 그저 동의만 한다는 양아치들의 궤변.

서부 회사노조조합원들은 지금 표현은 안할뿐 폭발 일보 직전이다.

 

발전노조게시판에 서부회사노조 양아치들 이름 들먹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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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현황
2012.04.26

보복인사 허용하면 북한과 다를바 없네

소인배 밥벌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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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2012.04.26

회사에 인사권이 있이니 공정하고 투명하게 가족해체 안되게

현장사람들  신나게 일할 수 있도록  인사권을 휘두르라는 거다

뺑뺑이 돌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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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노조
2012.04.26

노조위원장배 축구대회가 뭐냐?  아직도 사장배 위원장배 하니 촌티나게

절대 조합비 쓰면 안된다  발전가족 피눈물 흘려도 할 일 안하는 식충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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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인드
2012.04.26

그런데 조합원은 5분의 1 이하로 줄어들었다면서 조회수는 꽤 높네?

아직도 회사간부들이 많이 들어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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