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현재 발전노조에 필요한 것은?

발전적노조 2012.04.24 조회 수 1158 추천 수 0

전 개인적으로 현장직원들과의 의사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여러 선배님들께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하는데

 

발전노조나 기업별 노조나 크게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매번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라고 하는데 과연 현장의 목소리를 어떻게 듣겠다는건지..

 

모든 요구조건을 이뤄줄 수는 없어도 들어줄 수는 있지 않을까요?

1개의 댓글

Profile
새겨라
2012.04.25

좀 새겨서 들어라,


용감한 녀석들


발전노조에서 8,000만원의 판공비를 사용하는 위원장 좀 들어라.


새겨들어,


현장에 좀 내려와라.1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890 4.11 총선 패배 원인, 철도 KTX민영화 반대 파업찬반투표 노동과정치 2012.04.19 925 0
2889 신자유주의에 대한 사회적 분노, 80% 투표율, 극우 지지 18% 1 목수정 2012.04.25 831 0
2888 진보신당 창준위 등록, 시국선언 유죄?, 쌍용차 투쟁 본격화 노동과정치 2012.04.20 852 0
2887 독일 노동자의 정치 1 LP TBN 2012.04.23 813 0
2886 중간정산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습니까 4 조합원 2012.04.23 1069 0
2885 프랑스 대선 사회당 후보 1위, 철도노조 파업결의 노동과정치 2012.04.23 893 0
2884 4월 건보료 연말정산 폭탄 평균 14만 6천원 4월의 고릿고개 2012.04.23 857 0
2883 "무너진 발전노조, 조직재건이 최우선" 인터뷰 2012.04.23 883 0
2882 성과연봉제 기준 안지키는 '신의 직장' 1 니들이뭘알어 2012.04.23 1531 0
2881 독일 노동자의 정치 2 LP TBN 2012.04.24 858 0
2880 한일병원 해고 조리노동자, 병원측과 ‘고용승계’ 합의 한일병원사건 2012.04.24 1004 0
2879 한국전력, 요금인상 후 성수기 도래..'매수'-동부證 토마토 2012.04.24 899 0
2878 첫 민간 석탄발전소 전력가격 갈등에 건설 `삐걱` 발전소 2012.04.24 1049 0
2877 한전 발전자회사의 신규 발전소 건립 계획은? 신규발전소 2012.04.24 1460 0
2876 급식업계 1위 아워홈, 한전 구내식당 입찰 참여 ‘시끌’ 중소기업 2012.04.24 2166 0
2875 중부발전, 여수엑스포 태양광발전소 준공 퍼옴 2012.04.24 924 0
2874 조합비 과다징수액 환수를 바랍니다! 1 현장에서 2012.04.24 1065 0
2873 코레일 민영화가 남의 이야기 같지는 않네요. 공기업의미래 2012.04.24 916 0
현재 발전노조에 필요한 것은? 1 발전적노조 2012.04.24 1158 0
2871 아침뉴스 태안 안전사고 노동자 2012.04.25 959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