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조회수 보니 발전노조가 끝났다는게 실감나는군요^^: 존재감없는 티 너무 나네요
2개의 댓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3550 | 진보신당과 통합진보당의 길 2 |
 411브리핑
| 2012.04.04 | 795 | 0 |
| 3549 | 수요관리 중심으로 전력정책 바꿔야 |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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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48 | 한국도 방사능 오염 안전지역이 아니다 |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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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전노조 홈피 다 죽었구만^^ 2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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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46 | 진정한 삶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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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45 | 4.11 선거관련 |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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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44 | 야권연대의 가능성, 사표론 유감, 삼성생명 국유화 1 |
411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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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43 | <자본>으로 돌아가라, 거기에 길이 있다 |
강신준
| 2012.04.05 | 1568 | 0 |
| 3542 | 영흥 1 |
ㅁㅁ
| 2012.04.05 | 1745 | 0 |
| 3541 | 조합원생각 2 |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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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40 | 단상 |
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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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39 | 정당별노선, 낙선후보, 소수의 지배, 이명박 하야론 |
411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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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38 | 고리원전 주변 주민들 원전폐쇄 집회 및 거리시위 |
노동자
| 2012.04.06 | 898 | 0 |
| 3537 | 농민의 햇살 |
삶
| 2012.04.06 | 2838 | 0 |
| 3536 | 지하철 기관사, 갑자기 전동차 세우고 울면서 한탄 |
411브리핑
| 2012.04.08 | 892 | 0 |
| 3535 | 점입가경 ! 4.11 총선 |
411브리핑
| 2012.04.09 | 838 | 0 |
| 3534 | 원전가동 제로상태를 피하려는 일본정부의 꼼수 |
노동자
| 2012.04.09 | 817 | 0 |
| 3533 | 투표율 70%와 참정권이 박탈된 노동자들 |
411브리핑
| 2012.04.10 | 842 | 0 |
| 3532 | 노동자를 위해서 나랏돈 좀 써보자 |
소식통
| 2012.04.10 | 763 | 0 |
| 3531 | 한심한 발전노조 정신차려라 3 |
회초리
| 2012.04.10 | 1549 | 0 |
존재감
2012.04.04발전보다 몇배 쪽수 많은 기업별 노조 홈피는 어떻게 존재감을 잘 나타내고 있나요.
회초리
2012.04.04자기들 홈피에 너무나 볼게 없어서 여기까지 와본 모양이넹...
설령 죽어가는게 있다면 측은하게 생각할일이지... 비웃고있는 당신은 이미 죽은 사람이구려....허허